요즘 토스전에 메카닉쓰는데

지금은 그냥저냥 재미로한다만 군심나오면 레알 종결일 것 같음.

 

전에 토스전 메카닉 관련글 올라왔을 때 점멸자 땜에 운지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연구할 가치는 있겠다 싶었음.

 

왜냐하면 군심에 추가될 투견때문임.

 

먼저 패스트 밴시로 시작하고 벙커 더 지어주면서 앞멀 먹고 빠르게 토르 생산함. 토르나오면 군공 하나 더 짓고

 

배럭으로 반응로 스왑. 염차 계속 뽑고 우주공항 두개 더 추가로 지으면서 멀티 하나 더 가저가고 전순 뽑음.

 

멀티 하나 더 가져가고부터 무기고를 하나 더 늘려서 계속 업을 해주는 것도 잊으면 안됨.

 

그렇게 해서 탱크+염차다수+토르2~3기+전순+밤까+벤시 종합선물세트를 만드는 거임.

 

근데 이건 군심나오면 더 최적화됨. 일단 탱크대신에 투견이, 염차 노말보다 전투모드가 더 안정적이기 때문임.

 

고로 메카닉은  지금부터 계속 연구해볼 필요성을 느낌.

 

 

군심이 핵심이죠;;; 마인에 투견에 염블비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