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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님이나 님이 지칭하시는 소위 ㅂㅈ들 모두 싫습니다 순수하

게 눈팅만하는 엑피유저로써요 근데 님이가끔 쓰시는 팁은 저

혹은 요즘 많은 어려움을 겪는테란 유저들에게 상당히 유용합니

다 이제 더이상에 분란조장 안하시고 전략글들 만 남겨 주신

다하니 한번더믿고 추천 드립니다.

저번에 발생한 래더에 관한 오해나 친구팔아서 핑계댔다느니 뭐니 하는것에대해 일절 대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절 깎아내리는 각종 유언비어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로지 팁이나 게임에 관한 대화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한 폭풍이 지나가니 또 하나의 폭풍의 핵이 오는구나

아웃스텐더님 본인은 일절 대응 하지않겠다고 말하시지만 결국은 오늘도 테게는 시끄러울겁니다

일절 대응 하지 않고 어그로를 끌겠다 이런 심보 인듯 ㅋ

고시님도 좀 그만좀 하시지. 그냥 좀 넘어가시면 누구 죽습니까?
저렇게 싸울의사 없다고 밝히는데도 이렇게까지 물고 늘어지는것도 정말 보기 않좋네요. 님 혼자 쓰는 테게도아니고...

어그로 끌기 싫다, 일절 무대응한다. 이런 글 지난번부터 본 것 같은데 별로 믿음은 안감.

꾸준히 분쟁을 만드는 한 축에 서 있었으면서 여전히 글에서 묻어나는 '나는 잘못이 없는데 저 ㅂㅈ들이 날 인신공격하는 것 뿐이다' 라는 논조 같은것도 역시 동의하기 힘듬.

단, 이 사람의 인성이나 글쓰는 태도를 싹 제외하고 순수하게 올리는 전략글이나 팁글의 퀄리티를 보면 테란 플레이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엔 이론 없음.

ㄴ 제가 흔히말하는 아웃님 후빨러나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눈팅 쭉 해본결과 아웃님이 뭐만하면 고시님이 트집잡아서 싸움이 난거지 이렇게 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말하고나서는 아웃님이 먼저 도발한적은 없는거같습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저번에 투표이후 돌아오셨을때도 지금 쓰신것과같은 자중에 관련된 글을 쓰시고 한동안은 그 약속을 지켜 전략글만 조용히 쓰시다가 고시님이 스샷찍어서 도발하니까 그대로 넘어가셨죠.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아웃님은 말만 그럴싸하게 하는사람같습니다
본문내용에서는 분쟁을 싫어하신다며서 저번에 고시님하고 싸울때 아웃님의 말투,논리등은 전부다 전형적인 키워처럼 보였습니다
투표하시는것도 그렇고 흔히 정치인마냥 겉다르고 속다르신것같습니다
항상 말은 그럴싸하게하는데 정작 행동은 ..
본문내용도 말만 그럴싸 하게하는것처럼 보이고요

저번에 투표하셨을때는 무조건 추천눌렀고 옹호의 글도 썼었지만 지금은 신고누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투표에서 이기시고(테게인들이 아웃님을원하고) 정말로 도발에 넘어가지않겠다는 본인의 목표를 장기간동안 관철하시면 그때는 다시한번 아웃님을 옹호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확인하겠습니다
이번에 투표에서 지시면 정말로 안돌아올건지요?
님은 님이 투표에서 이길때까지 자체부활이후 돌아와서 또 테란들이 힘드니 제가 테란을 변호하겠으며 유용한 전략글들을 쓰는데에만 매진하겠습니다 라고 테란유저들이 혹할만한 감언이설을 내뱉으며 본인이 이길때까지 몇번이고 돌아와서 투표할 생각은 아니신지요?
저번투표와 스페로스페라님과의 버빵에서 패배이후 자체부활해서 돌아오신게 벌써 제가본것만 2번입니다

제가봤을때 아웃님은 투표따윈 상관없습니다
아니 상관있기야 있죠 투표에서 이기면 기가 사니까요
근데 투표에서 지든지 말든지는 상관없으십니다
몇번이고 자체부활후 돌아와서 전략글쓰면 되니까요
아니라면 저와 저 이외의 모든분들이 수긍할만한 논리를 펼쳐주시길바라며

저번투표때는 투표에서이기면 ㅂㅈ들을 몇번이고 블럭먹여서 척살하겠다던 본인의 말과
투표에서 패배와 버빵에서 패배이후에도 계속돌아오는 본인의 태도가 수긍갈만한 논리를 원합니다

형식적으로는 투표를 통해서 공정한것처럼 보이게하지만
사실 아웃님은 ㅂㅈ5인방보다는 내가 훨씬 유익하며 ㅂㅈ5인방은 짓밟아줘야되는 존재지만 나는 몇번이고 자체부활해서 돌아올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뼛속까지 스며들어있는건 아닌지요?

하지만 겉은 논리적이고 공정한 사람이여야 하므로 투표같은 방법을 택하시는거고요
물론 투표에서지면 자체부활..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번 투표에지면 아예 안돌아올것인가' 에 대한 확답을 원합니다

ㄴ 내가하고싶은말도 내포가되어있네.....

사실 이 사건에 대해서 깊에 관여 하지 않고 관망하려하였지만

아웃이 비속적으로 ㅂㅈ이라고 욕을 받는 테게인으로써

전후 사정에 대해서 잘모르시는 테게분들이

제가 아웃의 컴백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보이는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셔서 이렇게 입장을 표명하게되었습니다.

어떤 분이 아웃은 가만히 있는데 주로 "제가" 시비를 건다고 하셨지만

"정확히 "말해서 전 처음에 아웃이 테게에 글쓰는것에 고마워하며 오히려 좋은 맨트와 격려를 해주는 입장

이였습니다. 오랫동안 테게에 있으면서 제가 먼저 시비를 건다거나 트집을 잡았거나 하는일은 추호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아웃이라는 사람은 저를 비롯해서 몇명을 ㅂㅈ 이라고 칭하며 온갖 욕과 패드립을

하더군요?(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저는 아웃이라는 사람과 하등 충돌할 일이 없었거든요.ㅋ)

물론 저빼고 아웃이라는 분이 칭하는 ㅂㅈ이라는 부류중에 어그로꾼도 있었고 그분들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몰랐기때문에 아웃님에게 직접 왜 저를 ㅂㅈ이라고 욕하면서 패드립을 하시냐고 정중히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니가 먼저 나에게 시비 걸고 패드립을 하지 않았냐며 이미 캡쳐 까지 찍어놨다고 하더군요? ㅡㅡ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과연 이분은 누구랑 저를 헤깔리셔서 제가 이런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전 님이 누군가 저를 혼동하셨겠지요 하면서 잘못아셨으면 사과하는게 도리가 아니냐고 되물었지만

돌아오는건 욕 짓거리뿐이더군요 ㅡㅡ( 아마 누군가에게 욕을 들어셨으나 욕을한 대상을 잘 모르셨나봅니다 ㅋ)

캡쳐까지 찍으셨다니깐 보여달라고 하니 역시나 캡쳐따위는 없더군요 ㅋ(아마 내가 왜 그런걸 저장하느냐
이런 답변이 돌아왔죠: 했던말과 다르게 )


그래도 아웃이 테게에 글쓰는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에 저한테 했던 욕이나 패드립 모두 용서할테니

예전의 과오를 인정하고 잘 지내보자고 화해의 제스쳐(사실 전 빰싸대기를 일방적으로 맞은 입장이지만)를


보냈지만 결과는 ㅂㅈ들과는 말도 섞지 않겠다 였습니다^^

그후 아웃님은 많은 의문점을 남기시고 버빵에 운지하셔지만 이렇게 자체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정당한 사과를 받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ㅂㅈ이라고 불리우며 욕을 먹어도 그냥 좋다고 웃고만 있어야 하나요?


또한 그 이후의 행보는 너무나 충격적이라 각설하고 몇개만 적겠습니다.

위의 기록된 저의 입장과 아래 기록할 아웃의 과거 행보에 추호도 거짓이 없음을 맹세 합니다.

1. 해병대 헌병출신이라고 언급(사실관계를 알아본바 해병대 기수가 아웃이 말한 기수로는 나이상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기수)

2.회계사 출신이며 4대 회계법인에 있으면서 감정평가사를 준비중(가장 의문사 되는점이죠, )

3. 예전에 몸담았던 팀의 팀원이 안마방을 좋아했다던지 안마방 가지고 졸랐다고 말했으나 (예전 팀장이 직접 테게에 글을 써서 아웃은 팀 모임에 참가한 사실이 없으며 안마방드립을 거짓말이라고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4. 아웃의 세컨으로 99%의심을 삼은 "압도적인 힘으로"라는 아이디의 프로게이에게 인맥 드립을 쳤지만
그 프로게이머가 아는 사실없다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5.자신의 xp탈퇴여부를 자신이 유리하게 작성한 글로써 투표를 하였지만
탈퇴하라는 투표수가 많아서 탈퇴하였지만 다시 살아돌아왔습니다

6.저와 레더에서 만나서 저한테 졌지만 그 아이디가 본주인이 했다라고 사실관계에대해 입장 표명을 하셨지만
다시 버빵을 통해 본아이디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온 아이디가 다시 그 아이디더군요 ㅋ(본캐가 그거였던것이죠)


7.버빵에서 졌지만 다시 살아 돌아왓습니다. (현재)

8.그리고 다시 나는 하등 잘못이 없고 이제 또다시 ㅂㅈ들의 이유없는 분쟁에 휘말리 않겠다고 하였지만
위의 적은 몇가지 사실 여부만 보고서도 과연 누가 시비를 먼저 걸고 누가 분쟁을 일으키는겁니다

9. 이제 또다시 아웃은 투표라는 거창한 복귀에 대한 정당성을 얻으려고 합니다

제가 과민 반응 인가요???

제가 분쟁을 유발한것입니까?

모르겠습니다.

테게분들이 잘 아시겠지요...

투표를 진행하시면서 선문에다가 상당히 자기가 억울하고 정작 잘못은 테게인들이 다했으니 너희들이 현명하다면 나를 부활시켜라. 이런 식으로 들려서 상당히 묘합니다.

사실 애초부터 자체 부활하는 것 부터 약속을 어기는 것이기에 뒷약속도 믿을수 없다고봅니다.

"반대"를 드리겠습니다.

기라졸 // 동감입니다 저도 똑같이느꼈습니다
테란유저들이 혹할만한 해법을 찾았다고 살살 사탕을내밀면서 추천누르게끔 유도하는게
마치 정치인의 그것과 똑같습니다..

isog// 긴글 수고스러움에도 잘 써주셨습니다 ^^ 아웃님에대한 여러가지의견을 테게인들은 알 필요가 있습니다

ㄴ 모든댓글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테란해법좀 보자 아웃님 다른분들이 뭐라하면 대응을 안하시면 그냥 해결되겠는데요

파해법이 아니라 파훼법이란다

중국인이니? 파해법 이라는 단어를 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