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노선이라 누구편도 아닌데 어이가없다.

니 내가 손풀린 상태로 했으면 좆밥ㅋ 그딴 일회성 전략으로 이겨놓고 운영장인 지랄하네

= 아 씨발 수능날에 감기만 안걸렸어도 수능만점ㅋ 너같이 운좋게 찍은거 다맞고 서울대간 후잡보다 지잡대인 내가잘남ㅋ






이거랑 뭐가 다른 꼬투리잡기인지 알 수가 없다

초등학교 3학년떄, 당시 제 담임선생님이던 김기행 선생님께서는
서예를 즐기셔서 이따금 잘한 행동을 한 한 학생에게 글씨를 적어주셨는데
오늘 설리의 병신짓을 보고 그 글들 중 하나가 기억이 납니다.
"승자는 말이 없고 패자는 말이 많다"

등신아나피하지말라고실험체새끼야

니가쓰고싶어하는 실험생물체? 라는 용어는
다른사람들은 다들 마루타라고 표현한단다

너얘기잖아쪽바리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