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만 하다가 프로토스로 잠깐 전향후 20판 정도 하고 느낌.

스타2 시작했을때 부터 테란만 해서 현재는 다이아 정도 - -

 

아직은 허접. 맵핵에 당하고 이리 치이고 플토에 치이고 하다가 결국

 

어떤 플토 유저 같은 사람한테 3연패 하고 나서 야`~ 그냥 플토를 하자.

 

그 3연패도 옵점멸. 장기전 패다크 등. 근데 솔직히 맵핵 냄세는 조금 많이 났음

 

아무튼 그리고 플토로 전향. 프로브 단축기 e 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

 

20판 하기전에 한 6-7연패 하더니. 타이밍 전혀 못잡아서. 단축기 모르고 이제 10판 넘어가니까

 

감이 옴. 일단 초반에 상대 빌드보고 공격 방어를 정하고 방어면 파수기 컨에 집중. 공격이면

 

관문에 증폭 돌려서 과감 러시. 그리고 가서 컨.

 

했더니. 테란보다 더 잘하는것 같은 느낌.  물론 테란전에는 약간 빌빌됨 --

 

 

 

전반적인 느낌 테란유저 출신 프로토스는 여태 하던 테란보다 강하다. - -

 

아직 테란전 불곰 감을 못잡겠음 역장컨이 안되서요 단축기도 헛갈림.

1:1 2:2 포함해서 대략 테란 1000판 했는데 20판한 프로토스가 더 센거 같은 느낌이 드니 이건 머. - -

마레기 700대가 맵핵 좀 많은거같던데

역장은 쉬운데
양방견제 막을때 화가 남

테란유저분들 징징 하지 말고. 일단 플토 합시다. 그냥 속편하게 일꾼 70개 넘어가고 장기전 가면 수비형 플토가 무조건 이김 포토하고 하템으로 막으면서 관문만 무자게 늘려놓고 기다리다가. 상대방 보고 뽑으면서 회전 승부하면. 거의 장기전 필승 그니까 일단 먼가 패치해서 테란 좋아질때까지. 플토함. 그리고 양방견제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어느정도 병력을 나눠야 하는지 감이 안옴.

내가 테란으로 1600점마스터인데 몰르고 토스로 레더뜀 근데 이김 태란보다더쉽게 이건뭐 ㅡ ㅡ

ㄴ 아이디인증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