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정찰보내는것과 노정찰의 경제력차이

이정훈을 보면 어떠한 경우에도 정찰을 안보내던데 ㅋㅋ


도대체 일꾼하나 더있어서 얻는 이득이 얼마길래;

알고 계신분?

넘처나는 자신감

2병영 할떄는 감여ㅛ ㅋㅋㅋㅋ

나도 정찰 요새 안가는 편인데, 이게 장단점이 있더군요. 일단 초반에 정찰해도 테란같은 경우는 상대입구에 막혀 정찰을 가나 안가나 별차이 없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워낙 훼이크를 줘서 변화무쌍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극초반에 상대위치 확인외엔 뭐 그닥 이익도 없는.. 장점은 좀더 빠른 자원수급과 오히려 정찰을 안오면 불안한 심리도 있음 왜 정찰을 안올까 어디서 뭐 짓고있나하는^^

그러다가 11/11맞고 골로감

토스전에서 정찰을 늦게 가면 이점이 원병영 더블로 앞마당에 대놓고 지엇을때

두번째 보급고 타이밍이 빨라서 건설로봇이랑 해병을 끊기지않게 생산할 수 가 있음 그래서 벙커를 늦게 지을 수 있고 벙커를 늦게지으면

당연히 추가 병영 타이밍도 빨라지고 사소한 차이갔지만 운영할때 뭔가 매끄럽게

빌드가 딱딱 올라가는 느낌을 받음

나도 이제 정찰가지말까..

배째는 빌드일수록 무조건 보내시면서 수비적인 형태로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병영트리플하면 종족을 아낌없이 스캔 뿌립니다. 다만 상대도 째면 바로 치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