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플토랑 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거신쌓이니까 답이없고.... 힘싸움에서 그냥 처밀리네요.... 요새 희망이 안보이네요..

 

컴퓨터랑해도 이런데 어떻게 사람들이랑 이길지 답이 안보여요 지금 쓰는게 사신더블쓰는데

 

노병영 더블인가? 이건어떻게하는건가요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듣기로는 이게

 

사신더블보다는 쉽다고 들었어요

 

제가 제일 문제가 견제를 어떤 타이밍때 가는걸 모르겠어요.. 2의료선 나오자마다 태워서 보내는게 정석인가요?

제가 거의 지는이유가 견제타이밍을 몰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견제를 가서 괴롭히는판에서는 이기는데

견제를 가도 지는경우가 있어요

의료선이 나오자말자 한번가서 시위해주셔야합니다. 정면으로 가셔야해요

불곰대장/의료선 두대에 태우고 그 의료선 두대로만 집중적으로 합니다... 나눠서 다른데로 보내기에는 머리도 아프도 손도안따라주고 심장이 쿵쾅거려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이분 볼때마다 인큐베이터안의 아직 때묻지않은 순수한 아기를 보는거같음..

다이스키/ ㅠㅠ;;;;

저도 스투가 처음접했던 rts였던지라..
글쓴님처럼 그럴때가 있었어요
컴까는 단계에서는 빌드싸움, 병력운용 같은거 생각할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생각없이 막 하세요
그 단계에서는 머리 굴리기보다는 익숙해지는게 중요한거같음

의외로 사람하고 하는게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 실전으로 뛰어서 잘 모르겠는데 함 게임 돌려보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어치피 리그 떠나기 있어서 부담없이 배치볼 수도 있고요. 브론즈 실버는 상대 빌드보고 정석으로 날빌 막는게 더 중요해서 컴으로 연습해도 실력이 잘 발휘 안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실전 경험이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컴까기 하는거로 래더 연습이 되나...

그냥 래더하는게 나을듯

재정복운동님아 컴까기하는거보다 래더 뛰는걸 추천

컴퓨터 멍청해서 양방치기 삼방치기 사방치기 가면 걍 대처잘못하고 자멸함
치트 3인가 제일 어려운난이도도 삼방사방동시에 치면 걍 털음
고로 컴터와의 연습에서 배울점이 거의 없습니다. ㄷㄷㄷㄷ

컴터랑 연습은 그냥 타임어택해놓고 그떄까지 인구수최대한 많이채우는거만 연습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