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신토스상대로 쓸수있는 토스입장에서 막막한빌드

2병영 1공학빌드의 기준으론

2료선을 젇본진에 도착하면 거신이빠르면 1마리가 나오기직전

보통속도면 상대가 거신테크임을 확인할수있는데요

4료선까지만 뽑고 우공과 5병영까지 늘립니다

2반응로 3기술실이 제가생각하는 좋은 비율이라 생각되고요

혹은 4병영 2우공 1군공으로

기갑병까짗섞는것고 좋지요.

4료이후 바이킹만찍고 해불을 꾸준히 생산하시며 2료선은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계속 왓다갓다하시며 상대가 트리플을 먹는지 확인합니다.

테란도 토스못지않게 공방11업에 병력도많고 바이킹도많기에
발싸움만 하지않는다면 토스의 한방은 이길수 있는 힘이 생기거든요

토스가 트리플을 먹는다면 그때부터 스1처럼 타이밍러쉬를 나갈시간입니다.

테란유저의 취향에따라다른데

트리플을 지으며 나오는 타이밍과 트리플을 짓지않고 나오는 테란

건설로봇 40기끌고나오는 테란입니다.

뭐던간에 거신갔으면 진짜 역장잘치고 이겨야하는데

테란이 한방에 병력 확녹지않는이상 ( 1거신 이후 바로 고위기사면

위험할수있으므로 료선견제할땐 견제도 견제지만 테크확인을...)

이길수있으며 최소 다이아리거까진 이런 류의 세미올인내지 올인은

매우 잘통한다봅니다 . 실제로도 제가 자날부터 군심초창기까지
거신을 선호하지 않은이유가 이빌드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무조건뚫는빌드는 아니기에 연습을통해서 뚫는상황 못뚫는 상황을
잘 판단하셔야합니다

1멸자 생략하면 2료선이 상대방 앞에 도착하면 3파수기 + 질럿 몇기 + 앞에 거신 하나 그리고 한 50%정도 생산되고 있는 거신 + 3추졷자 정도
이 빌드는 토스가 테란 트리플 타이밍만 잘 살펴도 막아여
최지게 뽕 처럼 유령 한틱 돌려서 바이킹 숫자가 낮아도 이엠피로 파수기를 깡통으로 만들고 농민봉기로 건설로봇 대주고 들어가는게 더 쌔요

ㄴ 그빌드도 좋죠

근데 제가쓴빌드는 제가 하위리거시절부터 지금까지 만난 테란들이 쓰는 세미올인식의 운영이라

쓴글입니나

걍 예전부터쓰던 5병영 뽕뽑기 말한거 아닌가.
요센 이게 막는 토스가 많아져서 따른거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