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ta 얘 말하는거 부터가 이상했는데

말투가 무슨 어그로 왕창끌면서 나 잘났다 너네 겜 못한다 ㅉㅉ

나 회사원이라 바쁘니 너네같은 애들이랑 겜할시간 없다 이러고

암튼 회사 취직한 성인이 되가지고 마인드랑 글쓰는 꼬라지가 왜이러지 이상해서 일침 날렸었는데

알고보니까

백수 마레기였어? ㅠㅠ 

허언증 도질만한듯

캬 시베리아 감귤 쪽팔려서 어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테게가 생긴 이래 또라이 한 명이 역사상 최고로 매장 당한 날이었다.

역시 인터넷은 무서움 자신을 속이면 남들도 속일 수 있으니까 ㄷㄷ 말하는게 딱 홍파커에 서식하면서 허세부리는 백수성님 말투였는데 역시나 종특은 속일 수 없는듯

난 그 패기에 눌려서 잘난척 쩐다고만 했지 딴 말은 하지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