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여봄

스타1 초창기 임요환 래더 하던 시절에 임요환이랑 서치되서

개털리던 시절부터

지금 스타2 까지 상당히 오랜기간 했지만

스타1에서 가장 즐거웠던 때는 3000원 결제하고 게임했던

Game-i 시절이 가장 잼있었던거 같다

래더는 느린속도와 맵핵으로 인해 찬밥신세가되었고

어느순간 맵핵에 시달리기 시작하니

접해서 채팅만 하고 팸이란 이름의 집단이 막생기고

아는 사람들 끼리 또는 지은 소개로만 겜을 하게되는 시대가 ~

그러다 나온게 Game-i 였고 일정점수때 이상 2000 이상이 되면

프로게이머와 자주 겜을 할수 있었지

그때가 가장 즐거웠던 스1에서는

 

지금의 스2는  초창기 마스터 리그가 안나왔을때가 가장 잼이었던거 같네

다이아 3000점 넘으면 쫌한다는 소리 듣던때

신기한 날빌들 많고 그때가

마스터리그랑 그마등 나올때 부터 맵핵수가 엄청나게 늘어 버리고

스1때 처럼 손을 놓게 되네

 

실력에 발리면 수긍할수있지만

맵핵에 발리면 정말 승질나지 않아?

 

뭐 그렇다고  이글에 별다른 의미는 없어

맵핵 방지 런처같은거나쫌 만들어주지........

 

다이아까지만 있었을때가 가장즐거웠죠 마스터 생기고 나서부터
겜폐인들 + 맵핵러들 이렇게 제일 많이 있는 곳이 그리그져

좀 예전 얘긴데 플엑에 스2 예전엔 다이아밖에 없다고 얘기하니까 시즌1부터 마스터 있었는데 어디서 줫도 모르는게 나대냐고 빠득빠득 우기던놈들!!!이 있어서 내 기억력이 빠가인가 했는데 아니라서 참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