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막끼가 있는 유저임니다..

저그전에서 이긴 게임인데 상대가 저그유저가 아닌지라...

뭐가 부족한지 알고싶습니다..

현재 제가 좀 모르는건

 앞마당 먹고나서 돌릴 수 있는 생산 건물 수

그리고 적당한 타이밍을 모르겠습니다.

초창기 플래티넘 밖에 없을 때 플래티넘 1700정도 였는데

그때는 테테전은 탱크 바이킹위주로 싸우고

탱크 데미지가 60이여서 안정적으로 가도 꽤 할만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덤으로 현재 승률은

테테전 65퍼 플토전 45퍼 저그전 45퍼임니다..

앞마당 먹고 나서는 5병영+1군공(반응로마인)+우공(반응로의료선) 이렇게가 최적화이구요. 사실 마이오닉에 정말 자신감이 있어서 앞마당만 먹고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나가셔도 되지만 일단 트리플이상은 되어야 소모전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제대로된 저그유저가 아니라 부족한점이 많은데요. 일단은 기갑병너프됬기때문에 요즘에 벤시트리플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벤시 트리플은 자날때부터 있었던 운영이기 때문에 하기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트리플이면 8병영이 최적화이구요.. 어쨌든 가장 테저에서 가장 중요한건 저그와 소모전을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