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족전에 대한 개념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모든 동족전 같은경우 다어려워했는데...

일단 수비하는 입장이 공격하는 입장보다  쉽잖아요..

그래서 쉽게 공격을 못가겠어요...

인구수 20이 차이나는데..

특히테란같은경우 시즈탱크

이자식이..ㅠㅠㅠ 먼서 한번맞고 싸우는지라 무서워서

인구수 적으로 이기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그냥 버티면 마지막에 200 200싸움이 되버려서 말짱꽝이고..ㅠㅠ

부탁드립니다 ㅠㅠ

테테전은 자리잡은 병력뚫을려면1.5배의
병력이 필요합니다
10~20인구수차이나봐야
녹을수도있음..
이래서 테테전이 문제임
섣불리못가고 눈치까면서 견제하다가
정면싸움 가니까

지루하고 짜증만나지

짱짱맨 말씀대로 이미 자리가 잡힌곳을 뚫을려면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싸워야하는게 테테전입니다.

맞해탱, 맞메카닉 체재의 경우 먼저 가서 자리를 잡는게 유리합니다. 끊임없이 병력을 움직이면서 좋은 자리를 잡을수 있게 노력해 주시고 상대방이 계속 좋은 자리를 내주지 않을려고 움직일때는 드랍플레이를 하시거나 병력을 두갈래로 찢어서 운영하시면 상대방의 빈틈을 찾을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상대방의 병력 운영 너무 좋아 자리를 잡기가 힘들다면 그나마 좋은 자리를 잡아두시고 뒤에 사령부 늘려가면서 밤까마귀 준비하고 우주대전 준비해야죠 뭐 ㅎㅎ

탱크 라인 싸움이 되버린 경우 공중우위를 절대뺏기지 말자 라는 마인드.

그러면서 라인을 조금씩 전진.

이래서 테테전은 우주 수비 중요
우주수비 못하셨더라도 핵으로 라인 조금씩 뒤로 무르게할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