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올수 밖에없었던 이유가

10보급 12병영 13정제 15궤도 16보급 이 빌드가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이때만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하니

병력은 절대안나오고 인구수는 막히고 (지금도 막힘) 아무런 힘싸움도 못한게 그때 제 현실이었습니다.

 

지금도 왜지는지는 아는데 그걸 해결을 못하니까 감정에 소용돌이에 휘말려서 판단력 집중력을 상실하네요

군대를 갔다온 후로 더더욱 ㅄ이 됬구요;;;

 

여러가지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해주신 플엑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부럽다 군필자..

나도 골레기때 플엑 왔었는데 ㅋ

넥라도 골레기

골레기때 플액을오면 괴물이 되는구나!

여유를 가지고하세여. 저도 이제 20대 후반에 접어들지만 손가락 문제는 별로 없는거같아여.
그냥 경험 많이 쌓으시고 상대가 뭐가 오겠구나 하고 읽을 수 있게되면 다이아 마스터 갑니다

스2 처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1병더블이나 사신더블 연습하세여

아 그리고 밑에글 저그전 111하신다면 물론 안하는걸 추천하지만 하실거라면
저그전은 그럴바엔 차라리 선가스해서 4염차타이밍에 드랍을하든 찌르고 밴시를가든 하고 트리플 바로 올리는게 좋지않을까하는데 어떤가요?

추천돌이/제가 저그전 1/1/1을 병영짓고 마린 한기도 않뽑고 4화염차끌고가서 적진으로 난입을함과 동시에 본진에서 계속 화염차 찍어주면서 일벌레30마리를 쓸어본 게임이 3게임이였습니다. 이게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3게임 공통점이 전부 심시티도 안되있어서 화염차는 그냥 슝하니 본진안으로 들어가고 가시촉수 한기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그전에서는 화염차로 그냥 쇼부보자는 식인데 이게 막히면 망하네요

ㄴ 어차피 앞을 늦게 드시고 염차로 찌르실거면 선가스가 더 좋을거같다 이말이에요 ㅎㅎ 지금은 방송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아프리카에 흑형님이라고 계시는데 이분이 저그전에 선가스 111으로 시작해서 트리플 올리고 운영하셨거든요 어차피 4염차로 찌르시는거면 더 타이밍빠르고 쌘 선가스스타트가 좋아보이네요
물론 저는 111자체를 비추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