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재능인듯

자날때 토스랑 저그한테 쥐어터지고 테테전만 오십분씩가서 꿀빨아서 팔백판만에 다야감 세달은 걸린듯 결국 저그땜에 저븜 지금은 꺼꿀로댓담서요
토스만 조지면대겟네 자날땐 토스한테 두들겨맞고 울뻔햇는데

하루만에 골드가신분들도 잇다던데

레알 땅거미지뢰가 대박이죠. 천공발톱 지뢰는 후덜덜.

재능러는 100~200겜이내 마스터최상위나 그마찍는사람들은 재능러라부르죠

그이하는 그냥 노재능

다이아달면 엑스피에선 잡금 현실에선 스타좀한다고 어깨에 힘주는정도

다이아달면 학교가면 반에서 탑?
근데 내주변에 학교다니는 중고딩애들은 스2 못하던데
일단 애들한텐 가격이 ㅎㄷㄷ임
롤을하겠지

그냥 게임하는거죠 뭐 프로게이머 할거가 아니라면 재능이니 아니니 뭐 그렇게 신경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 ㅎㅎ 100판에 그마를 가던 10000판에 그마를 가던......한계에 부딪치면 다 거기서 거기

저다이아 1500판만에 달았었는데여 ㅋㅋ 빌드모르고 막하다가

몇개 최적화시키니까 마스터쉽게가여 ㅋㅋ 그냥 많이하다보면 실력이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