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레콘키스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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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26 21:45:18 KST | 조회 | 373 |
제목 |
기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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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시르 잔재에서 플토랑 1대1를 붙었습니다. 황혼의회를 사신정찰로 보고 유령을 3기까지 뽑았지만;;
앞마당 2멀이 죄다 박살나고 일꾼도 전멸하다시피 하고 스캔을 통해 정찰이 안되서 ㅈㅈ쳤습니다.
진이유는 리플을 안봐도 제가 뭔 ㅄ을짓을 했는지 다 기억이 납니다. 8분이 넘어가도록 전자 방패 충격 업하는걸
깜빡해서 초반찌르기 타이밍을 완전히 놓쳐버리고 사신정찰로 뒤늦게 우공을 보고 예언자인걸 뒤늦게 눈치채서
일꾼5마리가 죽고;;;
다시한번 기초가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아예 래더는 손도 안대고 친선전아니면 컴퓨터랑 최적화를
연습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힘드네요... 아침9시에 출근해서 7시에 퇴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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