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freemura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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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04 09:12:35 KST | 조회 | 401 |
제목 |
실레기 태란입니다.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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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가 태란이나 플토시에 가장 재미를 보는 지르기가 4염차 드랍입니다.
- 보통 고수들 리플 보면 염차드랍은 잘안쓰던데 하위리그에서만 효과적인 찌르기인지?
- 지뢰드랍같은걸 자주 쓰시던데, 지뢰드랍이 과연 효과적인가? 보통 몇기를 드랍해야 첫 의료선 타이밍에 가장 효과적인가요?
2. 14생더블이나, 10보급고 12병영 12가스 사신 후 더블을 자주 씁니다. (상대가 뭐건)
- 사신으로 견제 및 정찰 하다가 상대가 저그일때 초반에 가스 캐고, 스포닝풀에 물결 출렁거리면
2사령부 입구에 에 벙커 3개와 서플라이디팟으로 도배를 하는대도 웨이브 이후 빠르게 심시티 안하면 그다음 웨이브에 밀리는경우가 많는데 뻔히 바링링인거 알면서도 털릴때가 있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막으면 그판은 보통이깁니다)
- 의외로 핵광추 지르기는 잘막아 지더군요.
3. 태태전에서 탱크는 잘 안쓰나요?
- 역시 고수들 리플에는 태태전에서 탱크 운영을 잘 안하더군요.
- 그런데 상대 태란이 탱크를 확보해서 조이기를 오면 저는 굉장히 부담스럽더군요.
- 군심의 태태전 운영을 보통 어떻게들 하시는지..
4. 대부분 생더블이나 1사신 이후 더블인데..
- 왠만하면 본진 플레이는 안합니다.
- 그냥 생더블이 대세라고 해서 생더블 운영만 완벽하게 익히자는 생각으로 게임을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실력 늘리기에 도움이 될지요?
5. 기초적인 것을 극복하는 방법.
- 끊임없는 일꾼 생산이나, 병력 회전이 잘 안되는 편입니다.
- 그리고 생더블을 했음에도, 초반 찌르기 방어나 이것저것 하다보면 자원에 붙어있는 일꾼이 현저히 적어
생더블에 대한 이점을 살리지 못하는 편입니다.
많은 고수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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