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뒤 사용하는 저그전 3/3업바이킹,탱크조합 대충 정리

대략 사용 가능 맵: 연수,알터짐 가로나 세로,폴라나이트

평범한 1병영더블뒤  1군공을 올리면서 바로 2무기고를 올리기 때문에 엄청나게 위험한 타이밍이 존재하고

이때를 잘버텨야 함   1군공-2무기고-1우공을 올리면서 탱크를 뽑고 바로 업그레이드에 올인

저그의 상황을 보면서 우공을 늘릴지 군공을 늘리지 결정해야 하는데 보통 바이킹의 수를 늘리는걸 추천

바이킹으로 대군주사냥,시야확보,심하면 지상모드로 일꾼견제까지 다해야됨

이후 트리플로 가면서 3/3업완료까지  바이킹과 탱크수를 무지막지하게 모으는데 그동안 바이킹의 활약에

중간다리를 맡기는것  상대가 역뮤탈을 뽑아봤자 3/3업바이킹다수에  뮤탈은 2/1업도 채안되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크고 뮤탈이 너무 버거우면 밤까마귀나 토르를 한두기만 추가해주고  3/3업 타이밍에 상대를 조지러 가는것 

중요한건 상대가 다수 저글링,울트라 가 쌓이기 전에 끝장을 봐야 합니다 ㅠㅠ

바이킹을 중반부터 빠르게 모으면 후반에 인구수가 부족해서 지상병력이 적지않나요?

전 골드지만 요즘 저그전 메카닉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저그가 마음먹고 다수 애벌래에서 뮤찍 부왘 하면 밀리지않나요? 업글상관없이

ㄴ여기서의 활용되는 바이킹은 단순히 공중만을 때리는것이 아니라 지상모드의 활용의
가능성 또한 염두해 두고 해본것인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바이킹을 찍는 이유가 상대의
역뮤탈의 대한 대비입니다 물론 저그가 맘먹고 뮤탈 20기찍고 이런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바이킹의 대군주 끊기,정찰,지상모드의 견제까지 필요하지요 하지만 3/3바이킹의
위용은 생각보다 진짜 강력합니다 뮤탈때문에 밀릴것같다 싶으면 토르나 바이킹을 진짜
딱 2기정도만 섞어줘도 밀어버립니다

상대가 지상을 공격해오려 한다면 바이킹을 지상모드로 탱크로 가는길을 막아버리고
탱크와 함게 상대 지상군을 조져버리는거죠 상대가 저글링,울트라면 진짜 쑥 밀려버리지만
바퀴나 히드라 그냥 링링같은 경우는 이깁니다

ㄴ 판타지님 전술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메카닉 공업통합이 게임양상에 꽤나 변화를 가져올듯싶네요. 저테전 메카닉이 정착했으면 하네요. 원래 저도 메카닉 좋아해서 환영합니다.

바람둥이구름//탱크가 버프되면서 이전보다 적은수로도 확실히 지상에서 큰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
다. 저그가 탱크에 달려들려 할때 바이킹 지상모드 활용이 중요한데
정말 버거우면 앞에 지뢰를 몇기 깔아둘수도 있습니다

울트라 나오기 전에 33업 밴시 다수 갖추셈
밴시가 있으면 공성전차 많이도 필요없음.

울트라나올때쯤이면 테테전처럼 본병력잠시쉬고 수비할 공성전차만갖춘뒤 전순타면되겠네요 바이킹이 있기때문에 군락에서 울트라 를 강제시키고 전순띄우면될 듯 딱좋다

다수저글링은 자동포탑 건물방어력업글해서 밤까로 포탑으로입막 ㅇㅇ

밴시도 정말 좋지만 전차의 비율이 무너지면 히드라에 농락당하거나
링 돌리기 견제에 대책이 없어지죠 ㅠㅠ
3/3업을 찍자마자 길게 안보고 바이킹,탱크로 본진까지 날리는게 제일좋죠

3/3업의 강력한 한방을 노리는게 포인트죠 여기에 밤까한두기만
있으면 진짜 울트라빼고 아무것도 안무섭습니다

바이킹이요? 그냥 밴시에 기갑병 다수에 시즈랑 토르 섞어주는게 정석아닌가요

제가 과거에 바이킹을 골리앗 쓰듯이 운용해봤는데, 대형이라 탱크 스플에 폭사를 잘하더라고요. 염차는 안그런데...

살바드라+ 감염충 소수만 조합되도 이기기 힘들어 보이는데요; 바이킹으로 견제하신다고 하는데 가촉 포촉 1개씩만 투자해도 견제 하지도 못할듯

ㄴ감염충 진균대박 은 진짜 무섭지만 살모사는 탱크에 접근할려고 하면 바이킹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버립니다 바퀴는 잠복아니면 쉽고 잠복이면 밤까 한두기를 꼭데리고
다니면 되고 바이킹이 필요하면 견제도 할수있는거지 바이킹이 견제용은 아닙니다

저그분들 이거보면 바이킹시선딴대로돌리고 13분 200바드라드랍떨구고

후속타 여왕꾸준히누르면서무감타 준비하심되요(물론 염차에 안휘둘리고 잘쨰야..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