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병 너프전에

대저그전

기갑병 드랍 보다 트리플 염차를 더 많이 썼나요?

여러분들은어떠세여

드랍이여

무슨 염차 트리플 ㅋㅋㅋㅋㅋㅋㅋ 걍 장애인 상대 하지마요 진짜 어이없어서

야 심리전아 박수호께 9월인데 이영호대 신대근 7월경기 뉴커크야 8가스 지역에

뮤링링상태에서 이영호 병력 올라오는거보고 그쪽에 가촉이랑 포촉 짓내 ^^

또 멀로 말바꿔서 개소리할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촉수가 여유대면 그냥 짓는거지 무슨 거따 대고 ㅋㅋㅋ 박수호도 짓는 타이밍이 다다른데

왜니가 타이밍이 있다고 지.롤을 싸시는지 이해가 안되내 ㅋㅋ

니가 손하고 눈있으면 찾아서 하나하나 다봐라 니 대갈통으로 셀수도없는 숫자일듯 ㅋㅋ

기갑드랍이 꽤 나왔지만 저그전에는 종종 쓰이던 정도였고

제 기억으론 일반적인 트리플이 가장 많았던 것 같네요

트리플 빌드영 ㅋ

오 신기방기 프로경기에선 제 기억으론 기갑드랍때문에 저그가 많이 고통받은거로 알고 저또한 고통받았음 프로경기에서도 엄청 자주 나온 빌드로 기억하는데 저또한 고통받았는데 어떻게보셈

트리플이져

그냥 반반정도 썻어요 아에 군심 나오자마자는 솔직히 군심 이해도가 떨어지니깐 무난한 염차

트리플좀 많이 하고 갈수록 기갑병이용한 기갑드랍하면서 트리플도 빨리먹는 이런빌드도 나왔

고 절정일때가 3종족전에 기갑병을다쓰기 시작하면서 너프 먹기전까지 많이 써먹음

동족전에나 종결빌드였지
저그들 광물에 포촉박기 시작한 이후론 그닥이였던 걸로
무엇보다 저그전에서 무턱대고 기갑만 날렸다간 뮤탈 날라와서

처음부터 트리플이 제일 많았어요
기갑드랍이 많이나온건 테테전에서나 10판하면 9판이상 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