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치될때까지 토스전은 치즈만 쓸거임.

잡금이니운영실력좀 키우겠다고 치즈는 거의 안쓰는데

토스 모점추에 진짜 어이없이 당하거나 불리하게 시작한는게 짜증나서 견딜수가 없음ㅡㅡ;

토스라도 다른 빌드로 오면 그나마 좀 할만한데...

모점추 너프될때까지 토스전은 닥치고 치즈쓰려합니다.

12 13 13이 좋은거 같다고들 하던데.. 다른건 없나요?

패스트은밴같은것도 불리할까..

점추가 너프되는 날이올까나...

점추는 본진에서 몰아낸다는생각으로 막음편하실텐데

평생 치즈만 써야겠내 걍 접지그래? 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평생 치즈만 쓸듯 dk가 토스 너프하는건 진짜 거의 본적이 없음. 너프해도 존나 살짝너프하고 대신 버프를 왕창부어줌 ㅋㅋㅋㅋㅋㅋㅋ

씹사기 프로토스 그냥사기 저그

골고루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일단 리그를 올라가고 봐야죠.
수준높은 곳에서 해야 실력이 금방 늘 듯 합니다.
날빌로 더이상 안되면 운영연습하믄 되죠. 지그재그로 해야 시너지 효과가 생기니까요.
비단 이 게임뿐만 아니라 모든 행위에서 다 적용되는 얘깁니다.

저도 잡금이긴 하지만 플토전은 바이오닉 운영이 안되서 (컨트롤 못해서 다 뒤짐) 날빌만
쳐했는데, 요즘 다시 운영연습하다가 안되서 다시 날빌위주.
근데 전에는 그냥 나만보고 날빌이었는데, 지금은 상대를 어떻게는 날빌 아닌걸로 속이려고 함.
속이기만 하면 승. 담에 또 막히면 다른 방법으로.
플토는 운영 안하고 날빌로 쉽게 먹고 싶음.^^

평생 치즈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빌드는 괜찮음. 신경쓰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니까요.

모점추 이게 문제인게, 토스는 초반부터 찔러대면서 운영이 가능하다는거.
난 본진에서 벙커 짓고 병력뽑아내면서 막고 몰아내려고 애쓸때 토스는 찌르는 척 하면서 안전하게 멀티먹고 있으니까,,
여차하면 다 돌아가버리고.
뭐랄까 일단 핸디먹고 출발하는 기분?

사신정찰로 돌아다닐때 황혼의회에서 뭐가 막 움직이고 있을때의 기분이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