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역습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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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4 03:46:27 KST | 조회 | 680 |
제목 |
테프전의 미래는 메카닉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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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전의 양상이 서서히 바뀔 것으로 보임. (2인용 맵이 좋음 , 넓은 4인용 맵음 바카닉이 후 메카닉 체제 완성)
여태까지 테란 유저는 프로토스의 스플 조합을 갖추는 것을 무서워했던게 사실이었는데 계속 실험한 결과 대 프로토스 전 메카닉은 대단히 좋은 것 같음.
(더불어 지뢰 버프는 테란에게 스타1 처럼 대나무 타이밍을 제공해 줄 수 있음. 지뢰는 게다가 소수 예언자 견제 대비가 되고 예언자가 아닐 확신이 든다면 지뢰 대신 화염차를 생산하거나 지뢰 드랍을 할 수 있음. 2지 선다가 가능해짐 더불어 모선 시야가 내려가면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아마 우주공항 체제를 선호 할 것으로 보이나 이는 수비가 수월함.)
즉 오히려 프로토스 측에서 테란이 메카닉+ 유령 조합을 갖추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 하고 프로토스 입장에서 이 메카닉을 상대하기에는 광물 및 자원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 조합을 쓸 수 밖에 없음. 더불어 일정 자원이 모이게 되면 공중 체제로 전환을 하게 되는데 이 때의 체제의 불안정 및 테란 역시 다수의 반응로 우주공항에서 밤까 바이킹 조합을 갖추게 되면 천천히 조여들어가는 테란의 압박을 견디어 내기가 힘듬.
(플토가 우주공항을 가고 병력을 모은다면 서서이 조여들어가는 병력에 플토 입장에서 압박이 너무나도 심함 현 양상의 역스웝이 되는 것임. 함부로 소모전을 펼치기는 또 위험한 것이 불멸자 집정관 조합이 가스가 너무나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초기 자체부터 우주공항 테크를 가지 않는다면 지상군 자체가 약한 광전사 추척자 위주가 됨. 이 마저도 돌진 업글과 저 조합을 갖추기 위한 테크 자체가 개스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게 됨)
자칫하면 정면으로 치고들어오는 다양한 조합의 테란 병력에 밀려버릴 것 같은 압박감이 심해서 분광기 견제가 여의치 않고 더불어 3멀티는 행요로 남는 미네랄은 커맨드를 짓는 등으로 추후 후반 일꾼 감소 후 더 많은 병력 확보가 가능. 그러나 프로토스는 이가 힘들어서 실질적 병력이 적은데 설상가상으로 프로토스 고급 병력의 인구수 자체가 많이 먹어서 개체수가 적게 되는데 이에 반면 테란은 개체수가 상대적으로 많아지고 인구수가 적게 먹음.
프로토스는 멀티를 많이 먹어 자원의 확보를 시도하려 하나 테란이 단순 해불의유+기갑병 체제가 아닌
탱크+밤까마귀+바이킹+벤쉬(은폐)+유령(은폐)+화염기갑병+ 소수 지뢰 로 오기 때문에 상대 하기가 굉장히 어려움. 옵저버를 많이 생산하기도 힘들며 잡히기가 쉬움.
운영의 핵심은 프로토스의 병력 구성을 꾸준히 확인하는 것과 병력 개체 수의 조율 및 프로토스 우주공항 체제의 전환 시기를 캐취하는 것임.
초반에 드랍류 찌르기에 좀 취약한 면이 있는데 이는 사신이나 스캔 혹은 찌르기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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