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꾸준히 하면서 몰랐던 사실

토스 유닛 실드 모두다 일정시간지나면 

사기적인 속도로 차네요.

여태 탐사정만 그런줄알았는데

멸자야 특성있으니 그렇다 쳐도 

왜 전부다 이걸적용시키는건가요?

다이아눈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서 여쭤봅니다.

브루드워와 스2의 쉴드개념의 차이점
-브루드워
*유닛의 장갑속성(대형,중형,소형)을 불문하고, 모든 형태의 공격(진동,폭발,일반)을 차감없이 100%로 받음.
*쉴드가 항상 일정한 속도로 회복되고, 쉴드배터리로 회복 가능.
-스타2
*스2의 유닛 공격력 계산식은 원레공격력(+장갑타입에 따른 추가피해)
스2의 쉴드는 자신의 장갑유형의 추가피해를 주는 유닛의 공격이 아닌이상, 추가데미지가 아닌 원레의 공격력만 적용됨. 즉 10(중장갑보너스10)의 공격력을 지닌 불곰이 경장갑유닛인 추적자를 공격할 시, 브루드워의 계산방식대로라면 쉴드에는 20이들어가지만, 스2에선 똑같이10만들어감.
*스타2에서의 쉴드회복은, 지속적으로 쉴드가 회복되는게 아니라 비 전투상태가 일정시간 지나면 빠른속도로 쉴드가 회복됨

사신 체차는거랑 거의 비슷할겁니다 더 빠를려나...
그래서 점추가 사기소리 들었던게 바로 그것이었죠 뒤에서 쉴드가 차니 쉴드만 까지고 점멸쓰면 새유닛
집정관도 완벽히 사살시켜야돠구요
종족컨셉이라고 생각됩니다 ㅋ

추적자 중장갑인데요.. 따라서 20 다들어감

광전사랑 착각하신 듯

광전사쓴다는걸 추적자를씀 ㅡㅡ;

이거 땜에 점멸자 씹사기인건데;

스타1하고는 아예 다른게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