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보는 저테전 벨런스.

저그가 쩌그가 되기전까지는 벨런스가 얼추들어맞음.

 

저그의 테란전쩌그인지 저그인지 판단은  본인이 저그이기때문에 잘알고있음.

 

10분에 저그가 4부화장 둥지탑 11업  일꾼최적화 6가스 +테란의 6염차+해불의료선첫진출병력막을 병력보유가 되는시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첫진출막고 동시 2확장에 바로 8가스 활성화시킬수있고.

 

 이건 물그마나 잘하는 마별부터 된다고 생각함.

 

본인의 경우는 쩌그가 아닌 보통저그이기때문에 10분에 둥지탑no 4가스 상태에서 겨우 막고  둥지탑  6가스 22업 찍는 수준 추

 

가확장은한번 더 막고 가져가는편임.

 

그런데  문제는  김민철이와도  저것보다 더부유하거나 더째는걸 할수가없음 기것잘해봐야 10초정도 차이임. 펌핑의 한계

 

때문,  그리고 첫진출막고 동시 2확장에  바로 8가스 활성화시킬수있고.

 

때문에  평범한 운영을 하게되면 테란이 불리함. 저그의 저 초반 인프라 구축하는 능력은  상향 평준화인데

 

테란의 경우는 잘하면 쩌그의 저물량을 겨우 감당할수가 있고  실수한번하면 아예 따라잡을수가 없기때문.

 

하지만 존나 개잘하면 (ex 자동산개수준으로 ㅋㅋ) 테란이 피해줄수도 있겠죠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물론 저그의 째는 능력의 한계는 분명해서 테란이 정말 신컨이라 10분에 11분사이에 이득을 본다면 할만한데

 

여기에는 맹점이 하나있는게  테란이 정말 신컨+ 저그의 실수가 나와줘야 하기때문.

 

 

 

그리고 테란이 정말잘해서 저그의 물량을 감당할수있어는 인프라 구축을 해도  두번째 문제가 기다리고있음.

 

저그의 병력조합이  뮤탈1줄반에서 2줄만 유지하고  링맹으로 채울경우  무조건 점막 밖에서 싸워야함.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쩌그의 저 부유한 물량을 감당하기위해선 테란도 렐리를 개속 해야 점먹이 없어지는걸

 

기다렸다가 싸울수가있는데 

 

저그는 점막이 없어지기전에 다수맹독링때문에 테란이 빠르게 못온다는걸 알기때문에 꾸준히 테란의 제2멀티를

 

맹독으로 괴롭혀줄수가있음.  벙커하나 지어서는 답이없고 수비병력을 두자니  전진이 너무 더디거나 순식간에

 

200채운 저그의 병력에 싸먹힘.

 

결국 점막만 제거하다 말라죽거나  거의다 점막에서 장기간 농성해서 겨우 제거해서 싸우면 세이브된 쩌그의 자원에  개털림.

 

 

이게  제가 요새 트위치보면 저그가 이기는 시나리오임.

 

근데 반대로 저그가 지는 시나리오는 간단함. 저그가 뮤탈을 3줄이상찍어서  (맹독숫자가 적으니까)  걍점먹위에서

 

싸우고 아니면 맹독을 토르와 불곰에 박거나 해서 지는 경우.

 

즉 테란이 이길때는 테란의 잘함+저그의 교전컨실수

 

저그가 이길때는 저그가 잘해서.

 

이불합리함으로 볼때

 

테란의 상향이 필요해보임.

 

근데  쩌그가 되기전의 저그와 테란은 걍 잘하는사람이 이기는거 같음.

 

 

 

 

 

 

 

 

 

 

ㄹㅇ

개소리임 그냥 저그가 유리함 핑계댈 것도 없음 실력이 비슷하면 저그가 확실히 유리함

머 아예 생초짜면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게임에대해 아는 수준(플래)이상부터는 저그가 어느정도 우위고 그 위로 올라갈수록 저그가 종빨로 학살 프로급에서는 개종빨로 학살

저그가 쩌그가아니라도 테란도 최적화쩔게하고 컨쩔게하는 테란이 아님

그냥 저그유리

ㄴ 그건좀 생각이 달라영 다야만해도 여왕마나 100인애들 수두룩한데 펌핑이 100쌓일동안안되면

힘듬. 적어도 반정도는 할줄알아야 저테전 테란유리한듯

점막은 쫌 확실히 손쫌 봐야하는 느낌임
점막 퍼지는 속도와 없어지는 속도는 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