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분이 테게에서 리그드립치다 스스로 버로우 하신듯 하네요

진짜 테게에서 리그부심은 자멸의 길인듯.,..

잡금 드립치면서 나대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별그마 들...

마치 중대장이 계급부심 부리며 난리치고 있는데 사단장들 모여있는 곳이였다는 상황극같군요

잡금 드립 치는놈은 그냥 요청글

별마가 계급드립치고 겜알못드립쳐도 그마가 묻어버리는 살벌한 종족게죠

얘도 난독증이네 난독증은 테게의 특징인가

굳이 테게가 아니더라도

또 왔다..... 도망가자.

도망가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