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과만 놓고 보죠.
<업그레이드> 테란- 바이오닉 22업, 메카닉 방1업 지옥불 업그레이드 저그- 지상업글 22업, 공중업글 11업 입니다. <자원> 영상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어요. 테란- 광물 7100, 가스 800, 인구수 142 저그- 광물 8225 ,가스 3925, 인구수 134 결과는 테란의 저그 압살입니다. 단지 해병의 비율을 줄이고 화기병을 늘렸을뿐~ 물론 저그는 어택땅이며, 점막위도 아니고, 기다리다 저그를 싸먹는 구도의 교전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결과가 저렇다면 테란으로서는 한번 써볼만한 카드가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본인은 지뢰 패치 전에도 저 조합으로 뮤링링과 대항해 꿀 많이 빨았습니다. 손해는 안보는 조합이란 겁니다. 왜 그런지는 다음부터 설명해 볼께요. 편이상 반말 쓰겠습니다. 와! 일단 해병 졸라 사기 맞다. 해병 2기가 가지고 뮤탈(100/100) 이기고 5기가 공허(250/150)를 이긴다. 그렇다. 해병은 꼴에 공중유닛이랍시고 DPS가 확연하게 떨어지는 타종의 공중유닛에게 굉장한 상성을 가지고 있다. 상대 종족 가스는 공짜로 터는 셈이다. 매우 만족스럽지만, 뭔가 가슴 한켠에 왠지 찜찜한 감정도 지울수 없다. 초반부터 강제적으로 뽑을 수밖에 없는 기초유닛이 대지가 아닌 대공에 강한 화력을 갖고 있다니?? 그럼 기초 유닛인 해병이 대체 어떤 놈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밑에 영상도 보자 저글링은 해병과 정확히 상성우위에 있는 유닛이다. 위의 영상들을 뿐 아니라 숱하게 시험해보고 내린 결론은... 같은 업그레이드 동일 자원 인구수의 저글링 16기 > 해병 8기 발업 저글링16기 > 자극제+ 방패 해병8기 여기서 부턴 동일 자원도 아니다. 발업+아드레날린 저글링16기> 자극제+방패 해병8기+의료선 이다.점막 밖에서 싸우건 테란이 컨을 오질라게 잘하건 그냥 저그가 이긴다. 그냥 뭘해도 동일 업그레이드선 상에서는 해병이 저글링 못 이긴다고 보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기는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해병이 24기 이상 모이면 동자원의 저글링도 털린다. (물론 점막위는 아니고 저글링은 여전히 어택땅이다,) 그렇다 테란은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좋은지형, 응집화력, 그리고 점사 앞에 조성주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해병이 24기나 모일 때 쯤이면 저그도 이미 맹독충이란 유닛을 준비해 놨을 때 이다. 그 다음부터는 지형적 이점이 없다면 적어도 공업방업이 하나씩 차이가 나고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산개 피지컬이 있어야 겨우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사정이 그렇다면 생각나는 유닛이 있다. 바로 지뢰와 화기병! 아래는 수차례 테스트를 통해 얻어낸 결과 값이다. 동 자원의 발업 저글링 4기 > 노업 화기병1기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1기 11업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 1기 11업 + 발업 저글링 16기 < 불지옥 화기병 4기 얼핏 보면 기갑병의 불지옥 업그레이드가 끝날 타이밍은 저그도 11업 저글링이 완성되는 타이밍이고 이 때문에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하는 것 같지만 화기병도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수가 쌓이면 동자원의 저글링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화기병은 산개만 조금 되면 무려 맹독충 4기와 바꿔어 줄 수 있는 유닛이다. 라고만 얘기하면 지뢰가 좀 섭섭해 하겠지.... 그럼 밑에 영상을 보자. 지뢰 사기 맞다. 75/25의 지뢰 1기가 저글링8마리 200원어치를 폭사시켰다. 매우 훌륭하다. 그런데 이어지는 영상에선 저글링 단 4마리로 지뢰 3기를 무력화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 지뢰는 참 계륵같은 유닛이다. 대박을 낼때는 50킬도 거뜬히 해내지만, 쪽박찰때는 저글링 한 마리(25) 잡고 장렬히 뽑힌다. 물론, 전략적 유용성을 놓고 보자면 다른 변수들, 즉, 점막으로 인한 정찰력, 해병 쌈싸먹기 좋은 유닛의 기동성 그리고 생산타워만 지어도 기존의 부화장에서 유닛이 생산되는 생산성과 체제전환의 유용성, 가촉, 포촉으로 대비되는 방어타워 즉, 다른 모든게 저그를 향해 웃어주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런 테저전 양상이 100% 옳다는 건 아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땐 현 테저전의 메타를 병영 중심유닛에서 군공중심 유닛으로 조금 옮겨가면 어떨까 싶다. 산개에서 탱킹과 집중화력으로 바꿔주는게 어떨지.. 차후엔 테프전도 이야기 해 봅시다.
<업그레이드>
테란- 바이오닉 22업, 메카닉 방1업 지옥불 업그레이드
저그- 지상업글 22업, 공중업글 11업 입니다.
<자원>
영상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어요.
테란- 광물 7100, 가스 800, 인구수 142
저그- 광물 8225 ,가스 3925, 인구수 134
결과는 테란의 저그 압살입니다. 단지 해병의 비율을 줄이고 화기병을 늘렸을뿐~
물론 저그는 어택땅이며, 점막위도 아니고, 기다리다 저그를 싸먹는 구도의 교전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결과가 저렇다면 테란으로서는 한번 써볼만한 카드가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본인은 지뢰 패치 전에도 저 조합으로 뮤링링과 대항해 꿀 많이 빨았습니다. 손해는 안보는 조합이란 겁니다.
왜 그런지는 다음부터 설명해 볼께요. 편이상 반말 쓰겠습니다.
와! 일단 해병 졸라 사기 맞다. 해병 2기가 가지고 뮤탈(100/100) 이기고 5기가 공허(250/150)를 이긴다. 그렇다. 해병은 꼴에 공중유닛이랍시고 DPS가 확연하게 떨어지는 타종의 공중유닛에게 굉장한 상성을 가지고 있다. 상대 종족 가스는 공짜로 터는 셈이다. 매우 만족스럽지만, 뭔가 가슴 한켠에 왠지 찜찜한 감정도 지울수 없다. 초반부터 강제적으로 뽑을 수밖에 없는 기초유닛이 대지가 아닌 대공에 강한 화력을 갖고 있다니?? 그럼 기초 유닛인 해병이 대체 어떤 놈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밑에 영상도 보자 저글링은 해병과 정확히 상성우위에 있는 유닛이다. 위의 영상들을 뿐 아니라 숱하게 시험해보고 내린 결론은... 같은 업그레이드 동일 자원 인구수의 저글링 16기 > 해병 8기 발업 저글링16기 > 자극제+ 방패 해병8기 여기서 부턴 동일 자원도 아니다. 발업+아드레날린 저글링16기> 자극제+방패 해병8기+의료선 이다.점막 밖에서 싸우건 테란이 컨을 오질라게 잘하건 그냥 저그가 이긴다. 그냥 뭘해도 동일 업그레이드선 상에서는 해병이 저글링 못 이긴다고 보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기는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해병이 24기 이상 모이면 동자원의 저글링도 털린다. (물론 점막위는 아니고 저글링은 여전히 어택땅이다,) 그렇다 테란은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좋은지형, 응집화력, 그리고 점사 앞에 조성주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해병이 24기나 모일 때 쯤이면 저그도 이미 맹독충이란 유닛을 준비해 놨을 때 이다. 그 다음부터는 지형적 이점이 없다면 적어도 공업방업이 하나씩 차이가 나고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산개 피지컬이 있어야 겨우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사정이 그렇다면 생각나는 유닛이 있다. 바로 지뢰와 화기병! 아래는 수차례 테스트를 통해 얻어낸 결과 값이다. 동 자원의 발업 저글링 4기 > 노업 화기병1기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1기 11업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 1기 11업 + 발업 저글링 16기 < 불지옥 화기병 4기 얼핏 보면 기갑병의 불지옥 업그레이드가 끝날 타이밍은 저그도 11업 저글링이 완성되는 타이밍이고 이 때문에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하는 것 같지만 화기병도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수가 쌓이면 동자원의 저글링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화기병은 산개만 조금 되면 무려 맹독충 4기와 바꿔어 줄 수 있는 유닛이다. 라고만 얘기하면 지뢰가 좀 섭섭해 하겠지.... 그럼 밑에 영상을 보자. 지뢰 사기 맞다. 75/25의 지뢰 1기가 저글링8마리 200원어치를 폭사시켰다. 매우 훌륭하다. 그런데 이어지는 영상에선 저글링 단 4마리로 지뢰 3기를 무력화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 지뢰는 참 계륵같은 유닛이다. 대박을 낼때는 50킬도 거뜬히 해내지만, 쪽박찰때는 저글링 한 마리(25) 잡고 장렬히 뽑힌다. 물론, 전략적 유용성을 놓고 보자면 다른 변수들, 즉, 점막으로 인한 정찰력, 해병 쌈싸먹기 좋은 유닛의 기동성 그리고 생산타워만 지어도 기존의 부화장에서 유닛이 생산되는 생산성과 체제전환의 유용성, 가촉, 포촉으로 대비되는 방어타워 즉, 다른 모든게 저그를 향해 웃어주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런 테저전 양상이 100% 옳다는 건 아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땐 현 테저전의 메타를 병영 중심유닛에서 군공중심 유닛으로 조금 옮겨가면 어떨까 싶다. 산개에서 탱킹과 집중화력으로 바꿔주는게 어떨지.. 차후엔 테프전도 이야기 해 봅시다.
와! 일단 해병 졸라 사기 맞다. 해병 2기가 가지고 뮤탈(100/100) 이기고 5기가 공허(250/150)를 이긴다.
그렇다. 해병은 꼴에 공중유닛이랍시고 DPS가 확연하게 떨어지는 타종의 공중유닛에게 굉장한 상성을 가지고 있다.
상대 종족 가스는 공짜로 터는 셈이다. 매우 만족스럽지만, 뭔가 가슴 한켠에 왠지 찜찜한 감정도 지울수 없다. 초반부터 강제적으로 뽑을 수밖에 없는 기초유닛이 대지가 아닌 대공에 강한 화력을 갖고 있다니?? 그럼 기초 유닛인 해병이 대체 어떤 놈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밑에 영상도 보자
저글링은 해병과 정확히 상성우위에 있는 유닛이다. 위의 영상들을 뿐 아니라 숱하게 시험해보고 내린 결론은... 같은 업그레이드 동일 자원 인구수의 저글링 16기 > 해병 8기 발업 저글링16기 > 자극제+ 방패 해병8기 여기서 부턴 동일 자원도 아니다. 발업+아드레날린 저글링16기> 자극제+방패 해병8기+의료선 이다.점막 밖에서 싸우건 테란이 컨을 오질라게 잘하건 그냥 저그가 이긴다. 그냥 뭘해도 동일 업그레이드선 상에서는 해병이 저글링 못 이긴다고 보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기는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해병이 24기 이상 모이면 동자원의 저글링도 털린다. (물론 점막위는 아니고 저글링은 여전히 어택땅이다,) 그렇다 테란은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좋은지형, 응집화력, 그리고 점사 앞에 조성주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해병이 24기나 모일 때 쯤이면 저그도 이미 맹독충이란 유닛을 준비해 놨을 때 이다. 그 다음부터는 지형적 이점이 없다면 적어도 공업방업이 하나씩 차이가 나고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산개 피지컬이 있어야 겨우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사정이 그렇다면 생각나는 유닛이 있다. 바로 지뢰와 화기병! 아래는 수차례 테스트를 통해 얻어낸 결과 값이다. 동 자원의 발업 저글링 4기 > 노업 화기병1기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1기 11업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 1기 11업 + 발업 저글링 16기 < 불지옥 화기병 4기 얼핏 보면 기갑병의 불지옥 업그레이드가 끝날 타이밍은 저그도 11업 저글링이 완성되는 타이밍이고 이 때문에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하는 것 같지만 화기병도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수가 쌓이면 동자원의 저글링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화기병은 산개만 조금 되면 무려 맹독충 4기와 바꿔어 줄 수 있는 유닛이다. 라고만 얘기하면 지뢰가 좀 섭섭해 하겠지.... 그럼 밑에 영상을 보자. 지뢰 사기 맞다. 75/25의 지뢰 1기가 저글링8마리 200원어치를 폭사시켰다. 매우 훌륭하다. 그런데 이어지는 영상에선 저글링 단 4마리로 지뢰 3기를 무력화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 지뢰는 참 계륵같은 유닛이다. 대박을 낼때는 50킬도 거뜬히 해내지만, 쪽박찰때는 저글링 한 마리(25) 잡고 장렬히 뽑힌다. 물론, 전략적 유용성을 놓고 보자면 다른 변수들, 즉, 점막으로 인한 정찰력, 해병 쌈싸먹기 좋은 유닛의 기동성 그리고 생산타워만 지어도 기존의 부화장에서 유닛이 생산되는 생산성과 체제전환의 유용성, 가촉, 포촉으로 대비되는 방어타워 즉, 다른 모든게 저그를 향해 웃어주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런 테저전 양상이 100% 옳다는 건 아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땐 현 테저전의 메타를 병영 중심유닛에서 군공중심 유닛으로 조금 옮겨가면 어떨까 싶다. 산개에서 탱킹과 집중화력으로 바꿔주는게 어떨지.. 차후엔 테프전도 이야기 해 봅시다.
저글링은 해병과 정확히 상성우위에 있는 유닛이다.
위의 영상들을 뿐 아니라 숱하게 시험해보고 내린 결론은... 같은 업그레이드 동일 자원 인구수의
저글링 16기 > 해병 8기
발업 저글링16기 > 자극제+ 방패 해병8기
여기서 부턴 동일 자원도 아니다.
발업+아드레날린 저글링16기> 자극제+방패 해병8기+의료선 이다.
점막 밖에서 싸우건 테란이 컨을 오질라게 잘하건 그냥 저그가 이긴다.
그냥 뭘해도 동일 업그레이드선 상에서는 해병이 저글링 못 이긴다고 보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기는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해병이 24기 이상 모이면 동자원의 저글링도 털린다. (물론 점막위는 아니고 저글링은 여전히 어택땅이다,) 그렇다 테란은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좋은지형, 응집화력, 그리고 점사 앞에 조성주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해병이 24기나 모일 때 쯤이면 저그도 이미 맹독충이란 유닛을 준비해 놨을 때 이다. 그 다음부터는 지형적 이점이 없다면 적어도 공업방업이 하나씩 차이가 나고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산개 피지컬이 있어야 겨우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사정이 그렇다면 생각나는 유닛이 있다. 바로 지뢰와 화기병! 아래는 수차례 테스트를 통해 얻어낸 결과 값이다. 동 자원의 발업 저글링 4기 > 노업 화기병1기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1기 11업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 1기 11업 + 발업 저글링 16기 < 불지옥 화기병 4기 얼핏 보면 기갑병의 불지옥 업그레이드가 끝날 타이밍은 저그도 11업 저글링이 완성되는 타이밍이고 이 때문에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하는 것 같지만 화기병도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수가 쌓이면 동자원의 저글링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화기병은 산개만 조금 되면 무려 맹독충 4기와 바꿔어 줄 수 있는 유닛이다. 라고만 얘기하면 지뢰가 좀 섭섭해 하겠지.... 그럼 밑에 영상을 보자. 지뢰 사기 맞다. 75/25의 지뢰 1기가 저글링8마리 200원어치를 폭사시켰다. 매우 훌륭하다. 그런데 이어지는 영상에선 저글링 단 4마리로 지뢰 3기를 무력화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 지뢰는 참 계륵같은 유닛이다. 대박을 낼때는 50킬도 거뜬히 해내지만, 쪽박찰때는 저글링 한 마리(25) 잡고 장렬히 뽑힌다. 물론, 전략적 유용성을 놓고 보자면 다른 변수들, 즉, 점막으로 인한 정찰력, 해병 쌈싸먹기 좋은 유닛의 기동성 그리고 생산타워만 지어도 기존의 부화장에서 유닛이 생산되는 생산성과 체제전환의 유용성, 가촉, 포촉으로 대비되는 방어타워 즉, 다른 모든게 저그를 향해 웃어주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런 테저전 양상이 100% 옳다는 건 아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땐 현 테저전의 메타를 병영 중심유닛에서 군공중심 유닛으로 조금 옮겨가면 어떨까 싶다. 산개에서 탱킹과 집중화력으로 바꿔주는게 어떨지.. 차후엔 테프전도 이야기 해 봅시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해병이 24기 이상 모이면 동자원의 저글링도 털린다.
(물론 점막위는 아니고 저글링은 여전히 어택땅이다,)
그렇다 테란은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좋은지형, 응집화력, 그리고 점사 앞에 조성주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해병이 24기나 모일 때 쯤이면 저그도 이미 맹독충이란 유닛을 준비해 놨을 때 이다. 그 다음부터는 지형적 이점이 없다면 적어도 공업방업이 하나씩 차이가 나고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산개 피지컬이 있어야 겨우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다. 사정이 그렇다면 생각나는 유닛이 있다. 바로 지뢰와 화기병!
아래는 수차례 테스트를 통해 얻어낸 결과 값이다. 동 자원의 발업 저글링 4기 > 노업 화기병1기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1기 11업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 1기 11업 + 발업 저글링 16기 < 불지옥 화기병 4기 얼핏 보면 기갑병의 불지옥 업그레이드가 끝날 타이밍은 저그도 11업 저글링이 완성되는 타이밍이고 이 때문에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하는 것 같지만 화기병도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수가 쌓이면 동자원의 저글링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화기병은 산개만 조금 되면 무려 맹독충 4기와 바꿔어 줄 수 있는 유닛이다. 라고만 얘기하면 지뢰가 좀 섭섭해 하겠지.... 그럼 밑에 영상을 보자. 지뢰 사기 맞다. 75/25의 지뢰 1기가 저글링8마리 200원어치를 폭사시켰다. 매우 훌륭하다. 그런데 이어지는 영상에선 저글링 단 4마리로 지뢰 3기를 무력화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 지뢰는 참 계륵같은 유닛이다. 대박을 낼때는 50킬도 거뜬히 해내지만, 쪽박찰때는 저글링 한 마리(25) 잡고 장렬히 뽑힌다. 물론, 전략적 유용성을 놓고 보자면 다른 변수들, 즉, 점막으로 인한 정찰력, 해병 쌈싸먹기 좋은 유닛의 기동성 그리고 생산타워만 지어도 기존의 부화장에서 유닛이 생산되는 생산성과 체제전환의 유용성, 가촉, 포촉으로 대비되는 방어타워 즉, 다른 모든게 저그를 향해 웃어주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런 테저전 양상이 100% 옳다는 건 아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땐 현 테저전의 메타를 병영 중심유닛에서 군공중심 유닛으로 조금 옮겨가면 어떨까 싶다. 산개에서 탱킹과 집중화력으로 바꿔주는게 어떨지.. 차후엔 테프전도 이야기 해 봅시다.
아래는 수차례 테스트를 통해 얻어낸 결과 값이다.
동 자원의
발업 저글링 4기 > 노업 화기병1기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1기
11업 +발업 저글링 4기 > 불지옥 화기병 1기
11업 + 발업 저글링 16기 < 불지옥 화기병 4기
얼핏 보면 기갑병의 불지옥 업그레이드가 끝날 타이밍은 저그도 11업 저글링이 완성되는 타이밍이고 이 때문에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하는 것 같지만 화기병도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수가 쌓이면 동자원의 저글링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화기병은 산개만 조금 되면 무려 맹독충 4기와 바꿔어 줄 수 있는 유닛이다. 라고만 얘기하면 지뢰가 좀 섭섭해 하겠지.... 그럼 밑에 영상을 보자.
지뢰 사기 맞다. 75/25의 지뢰 1기가 저글링8마리 200원어치를 폭사시켰다. 매우 훌륭하다. 그런데 이어지는 영상에선 저글링 단 4마리로 지뢰 3기를 무력화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 지뢰는 참 계륵같은 유닛이다. 대박을 낼때는 50킬도 거뜬히 해내지만, 쪽박찰때는 저글링 한 마리(25) 잡고 장렬히 뽑힌다. 물론, 전략적 유용성을 놓고 보자면 다른 변수들, 즉, 점막으로 인한 정찰력, 해병 쌈싸먹기 좋은 유닛의 기동성 그리고 생산타워만 지어도 기존의 부화장에서 유닛이 생산되는 생산성과 체제전환의 유용성, 가촉, 포촉으로 대비되는 방어타워 즉, 다른 모든게 저그를 향해 웃어주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런 테저전 양상이 100% 옳다는 건 아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땐 현 테저전의 메타를 병영 중심유닛에서 군공중심 유닛으로 조금 옮겨가면 어떨까 싶다. 산개에서 탱킹과 집중화력으로 바꿔주는게 어떨지.. 차후엔 테프전도 이야기 해 봅시다.
지뢰 사기 맞다. 75/25의 지뢰 1기가 저글링8마리 200원어치를 폭사시켰다. 매우 훌륭하다. 그런데 이어지는 영상에선 저글링 단 4마리로 지뢰 3기를 무력화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 지뢰는 참 계륵같은 유닛이다. 대박을 낼때는 50킬도 거뜬히 해내지만, 쪽박찰때는 저글링 한 마리(25) 잡고 장렬히 뽑힌다.
물론, 전략적 유용성을 놓고 보자면 다른 변수들, 즉, 점막으로 인한 정찰력, 해병 쌈싸먹기 좋은 유닛의 기동성 그리고 생산타워만 지어도 기존의 부화장에서 유닛이 생산되는 생산성과 체제전환의 유용성, 가촉, 포촉으로 대비되는 방어타워 즉, 다른 모든게 저그를 향해 웃어주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런 테저전 양상이 100% 옳다는 건 아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땐 현 테저전의 메타를 병영 중심유닛에서 군공중심 유닛으로 조금 옮겨가면 어떨까 싶다. 산개에서 탱킹과 집중화력으로 바꿔주는게 어떨지..
차후엔 테프전도 이야기 해 봅시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