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기가 아니고 프병신임.

최근 패치이후 치러진 GSL리그 32강 결과.

테프전 : 69.2% 테란 우위

테저전 : 50%(경기수가 워낙 적음, 고작 4경기)

프저전 : 68.7% 저그 우위

테란승률 : 64%

토스승률 : 31%

저그승률 : 65%

토스는 조합을 갖춰서 한방싸움인데 이 한방이 시간왜곡 30초 -> 10초로 캐너프하여 한방이 매우 약해진 결과로 보임

테란상대, 저그상대 가리지않고 30% 초반밖에 안됨

다르게 보면 패치전 토스 강세시절 실력도 안되면서 꿀빨고 코드s왔다가 털린 결과로 보임

애초에 코드s 진출자가 줄어들면 승률은 어느정도 회복할거로 보임

그래도 테프전은 테란의 우세가 될거로 보임

실제 점멸 및 모선핵 패치로 5:5 황밸이었으나 시간왜곡의 패치로 테란이 우세하기 때문.(+지뢰 버프)

반면 테란은 테저전 50%였으나 경기수가 4경기(2:2)였고 요즘 프로게이머들 이 말하는 밸런스 및 해외리그 결과로 보면

16강 이후 및 다음 시즌에서 테란은 토스 및 저그전에 모두 우위를 보이기 때문에

다시금 왕좌를 차지할것으로 보임

익숙해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함.
근데 굳이 테게에 이런거 올려서 물 흘리는건 좀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