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새는 올인만 잘막아도 다이아 별까지는 가는듯..?

약간 뭐랄까 늘 다이아~마스터 왔다갓다하는데 골드~다이아 하위권 분들 보면

저그 = 바퀴찌르기! 옳치 이겼다 못이기면 뮤탈 겁나찍고 흔든다음 200 뮤링링 ㄱㄱ 안됨 ㅈㅈ

테란 = 열심히 정석빌드를 탄다 그리고나서 판단력이 구려서 병력배분이나 생산 업글을 말려서 진다

토스 = 예언자 점추 ㄱㄱ 아니면 닥치고 더블 - 테란이 찔러서 못막으면 ㅈㅈ 막으면 바로 역올인 가서 이김

특히 토스랑 저그 바퀴예언자 찌르기해서 걍 성공하면 이기는걸로 ㄱㄱ 하는듯.

그래서 그냥 잘 보고 상대가 예언자인가? 싶으면 천천히 하고 한타교전 잘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쉽게 다통감

저그는 스캔 꾸준히 뿌리면서 상대가 뭐하는지 잘 체크하면 되고, 

아직 이 레벨에서는 올인 걸리면 운영가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냥 강행합니다. 바퀴소굴=바퀴20기 이런식으로생각하면됨.

내 회심의 6못을 받아라 시전해 놓고 일꾼한테 걸렸는데도 계속 저글링만 찍는다던지 하는케이스가 상당히 많아서 정말 편하게편하게 올라가네요.

아주 헤비한 유저가 아니면 그 사이에 좀 게임 적당히 잘하면서 즐기시는 분들이 다 사라지신듯 ㅠㅠ

그런분들이 친구들 끌고와서 자꾸 시켜야 판이 커지는건데..ㅠㅠ

올인을 누가 쓰냐에 따른거죠
실버가 쓰는 올인 막을 수 있으면 골드가는거 같은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