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Unknown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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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05 22:45:26 KST | 조회 | 313 |
제목 |
죽음의조였던 IEM한국예선-아시아예선 케스파컵예선 뚫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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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가 어마어마해서
IEM /GSL /케스파컵
모두 우승하고 그파갈수도 있나라는 설레발 치는 사람들도 많았고
그럴 가능성이 단 몇퍼센트라도 있다는게 기뻤음
올해 코드S한번 못올라가보고 다승왕도 놓쳐서 아쉬웠는데
프로리그 우승도 하고 예선도 올해 들어 최고로 개인리그도 많이 출전해서
이영호 경기에 대한 갈증도 많았는데
3개 대회중에 한군데 만이라도 우승했으면 했는데
IEM우승은 했으니
남은 케스파컵은 컨디션 회복 잘해서
어쩌면 올해 마지막 일지도 모르는 개인리그 (드림핵에 나갈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후회 없는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코드A에서 탈락할 때처럼 2저그에게 당해서 정말 아쉽지만
이영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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