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료선 따로부대 지정 안함?

프로들봐도 자극제 빨고 허리돌리기 하는데 의료선이 같이 움직여서 치료 효율이 반감됨.

니가해봐 말이쉽나

저그들 왜 지뢰 상대로 산개 안함??

지뢰 날라오는거 보고 산개 해서 피하면 맹독충 대박 안날텐데

님은 병력만 따로 허리돌리기하면서 유령하고 지뢰도 다 컨트롤되시나보네요 ㄷㄷ

진짜 테란 유저들은 마이크로 컨에 대한 가오가 쩌는듯ㅋㅋㅋㅋ 뭐 대단한 컨트롤 하신다고 의료선 하나 따로 관리 못한뎈ㅋㅋㅋㅋ

이놈은 제발 테게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어휴 욕먹는게 취미인가;

ㄴ누가 내욕함?

어그로꾼 신고

ㄴ내가 어그로라는 이유점ㅋㅋ 아니꼽다고 신고넣어봤자 내글은 어그로가 아님

이글본문은 어그로가 아닌데 댓글은 정신나간어그로

그리고 이전에 썼던글은 기억에 없는지?

ㄴ이전에 썼던글도 어그로인 이유점ㅋㅋ 지뢰없애자는 글에도 난 조목조목 근거대가며 토론을 유도했는디? 그냥 님의 징징 선입견이 아닐런지?

걍 교전중에 컨트로 의료선 부스터 어택땅 하면 알아서 따라오면서 치료함

누가봐도 어그로인걸 또 설명하고 싶지않고 모르면 그냥 그렇게 욕먹으면서 사세요

ㄴ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할거면 그냥 조용히 신고 누르고 짜져있는게 나을듯ㅇㅇ

진짜 몰라서 묻는거면 인생이 불쌍;;

차라리 그냥 어그로꾼이길 빈다;

이거나 설명해봐 그럼

저그들 지뢰징징하지말고 지뢰 피융!~ 소리듣고 궤적따라가면서 눈으로 보고 산개 하면
링링 안죽을텐데 왜 안함?

현실적으로 그런 컨트롤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할 수 있어도 할 필요가 없음. 저글링 수 잘 조절해서 잘 던져서 해병이랑 같이만 맞아도 이득인데?

ㄴ 니가 봐도 ㅄ같은 질문이지? 똑같이 해준거야 ㅎㅎㅎ

ㅇ? 의료선 따로 부대 지정해줘서 컨트롤 해주기 vs 지뢰 발동 되자마자 저글링 산개하기

이게 같다고 봄? 캬 역시 어그로의 지존이시네ㄷㄷ 무논리 한수배움ㅋㅋ

ㄴ 뭐 내가 봐도 내가 엄청 오버해서 말한감이 있지만 ㅋㅋㅋ. 너도 개같은 어그로는 그만끌어라 ^^

ㅇ? 어디서 같은 어그로꾼으로 몰아가려고 하시는지?ㅋㅋ 비유 하나 개같이 못드는 님과 저랑은 차원이 다름요ㅋㅋ 저리가셈 상대 안해줌ㅡ

단도직입적으로 이 글이 어그로로 몰리는 이유는 글쓴이는 물론 기본적으로 그 종족 고수나 프로들도 하기 힘들어하는 추가 컨트롤을 요구하면서 시비터는 식의 본문 + 예의 쌈싸먹은 덧글 때문.

저그를 예로 들면 점막관리 펌핑관리 정찰 같은 기본적인것만 해도 잘되는 사람보다 잘 안되는 사람들이 더 많고 그렇게 다양한 상황에 신경쓰느라 바쁠텐데 그런 저그유저가 많은 저게에 누군가가 아무렇지도 않게 소수 저글링 돌려서 지뢰 쿨 뽑아먹기 왜 안하고 대군주 감시군주 동원해서 토르 타겟팅 왜 안돌리고 지뢰사기 토르사기 징징대냐고 글쓰면 좋은 반응이 나올지 생각해보면 바로 답 나옴.

본문은 그렇다치고 덧글에서 얼마나 대단하신 마이크로 컨 이야기 하는데 적어도 프로급은 아닐지언정 해불컨 유령컨 바이킹컨 하면서 견제하고 본진생산과 인프라증설, 보급고 안막히기 등 '승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행동' 을 하나라도 더 하려면 바쁨.

컨부심이 아니라 저 모든 걸 하기도 바쁜게 보통 현실인데 거기에 의료선을 추가 부대지정해서 따로 컨을 할 정도로 안 바쁜건 하위 리그에 있거나 테란을 안해본 거라는 반증이 나올 뿐. 테게에 저런 글을 써놓고 좋은 소리 나오길 기대하는게 더 웃김.

뭐 토론을 원한다고 했으니 테란유저 입장에서 첨언하면, 견제 병력도 따로 운용하면서 주병력을 쓰는 테란이기 때문에 괜히 의료선을 추가 부대지정하는건 손이 꼬이거나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다고 봄. 차라리 윗 리플중에 나온 의견처럼 의료선에 컨트롤찍고 일괄선택하기 해서 부스트 써주는건 교전시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누구나 충분히 가능한 플레이고, 그 난이도에 비해 허돌에 의료선도 맞춰서 움직이면서 치료해주는지라 꽤 쓸만함.
부스트 쿨타임 잘못 계산하면 폭사당하는 문제점도 있긴 하지만, 의료선 추가 부대지정보단 이쪽이 훨씬 현실적인 방식 제안임.

ㄴ 굿. 이제 버로우하겠네 ㅋㅋㅋㅋㅋ 꼴좋다

음 그리고 의료선 따로 부대지정하면 치료하면서 지 알아서 맨 앞으로 쳐짐
점사해주세용 뿅뿅!

논리 들먹이면서 논리적인척하다가 진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사람 나타나니까 버로웈ㅋㅋㅋㅋ

변현우선수는 따로지정하긴하던데 아무래도 같이 지정하는게 훨씬더 편하니까 그렇겟죠

E.de.N/ 허리돌리기 줘빠지게 할 때를 생각하셔야할듯. 테프전 후반 토스가 고위기사 쌓이고 바이킹을 폭풍+소수 추적자로 상대하려할 때 불곰 마킹시키려고 돌진광전사가 미친듯이 나오고 여기서 테란이 폭풍도 피할겸 주구장창 허리돌리기를 하게됨. 여기서 의료선을 같이 부대지정해주면 허리돌리기를 칼같이 할 수록 치료효율이 엄청나게 감소함. 프로들 하는거봐도 허리돌리기를 칼같이 함과 동시에 자극제 빤 부분이 고스란히 남아있음. 광전사 정리하고나면 추적자 집정관, 소환된 광전사들 만나야되는데 그동안 치료 못한게 테란 전력에 적지않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인프라,보급고 등등 님이 제시하신 여타 컨트롤은 연관성이 없는 얘기임. 의료선 따로 컨트롤 해줘서 테란이 손해보는건 허리돌리기 타이밍이 약간 늦어진다는거임. 인프라 보급고는 이건 비전투 중에나 하는것들로 전혀 상관이 없는것들이고 실질적으로 유바컨 미리해주고 허리돌리기를 해주게 되는데 이 사이에 의료선 컨트롤이 추가되면서 허리돌리기 타이밍이 살짝 늦어지는거밖에 없음.

실시간으로 모든 상황이 일어나는 전략시뮬레이션에서 생산을 비롯한 인프라 보급고 확충을 비전투중에만 한다는 대전제부터 잘못되있고, 연관성이 없는 행동은 없음.

유령이나 바이킹도 EMP쓰고 버리고, 쉬프트 찍어놓고 끝내는 '미리 컨하는' 유닛이 아니라 고위기사와 신경전, 거신 포지션이나 추적자 점사에 따라 계속해서 컨트롤해줘야 하는 유닛이며, 때로 이런 유닛들의 적절한 컨트롤이 허리돌리기때 생기는 찰나의 힐 로스에 목숨거는 것보다 거신과 폭풍을 봉쇄함으로서 해불 희생도를 훨씬 낮출 수 있기도 함.

스타2는 한 화면만 보면서 해불 허리만 돌리면 장땡인 게임이 아님. 꾸준한 생산은 기본이며 몇초간 생기는 힐 로스보다 시시각각 신경써야 하는 더 중요한 컨트롤들이 산더미이고 그것들을 필수적으로 해줘야 이길 수 있는 게임이며 프로 레벨들은 우리같은 양민보다 몇배는 그런 컨트롤을 빠른 시간안에 다중으로 해내는 사람들임. 그런 사람들이 전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컨트롤을 허리돌리기 타이밍 조금 늦어지는게 아까워서, 또는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안 할 리는 더더욱 없음.

하나 더, 이미 허리돌리기때 발생하는 힐 로스에 대한 연구는 저 예전 자유의 날개때부터 프로게이머들과 수많은 고수 테란유저들을 통해 연구가 진행된 바 있음.

의료선을 다른 부대로 컨트롤하는 선수도 이미 존재하며, 하나의 부대로 묶어서 관리하지만 그런만큼 견제병력을 두곳 세곳으로 나눠서 다중견제를 더 중요시하거나, 해불에 A키로 따라다니기 명령을 적용해서 의료선은 끊김없는 힐링을 하게 만드는 등, 이미 생각해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요소가 다 연구가 한번 이상은 거친 상태임. 그리고 의료선을 따로 부대지정하지 않은 선수도 충분히 최고의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경우가 많음.

하물며 그런 프로레벨의 선수들이 작성자 이하의 게임 이해도를 갖고 있어서 전투에 큰 영향을 주는 힐 로스를 개선하지 않는다는 발상은 누구도 하지 않을 것임.

상성이나 변수, 기타 견제나 수비 등 동시에 신경써야 하는 것이 많고,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게임에서 테란선수든 유저든 의료선 빼는 부지런함이 왜 없냐는 식의 요구는 위에 예시한 저그가 지뢰나 토르를 상대할 때의 상대법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반응을 불러 일으킬 뿐임.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컨에 대한 가오가 쩌는 테란 유저들에게 뭐 얼마나 대단한거 하길래 의료선 하나 따로 관리 못하냐는 비아냥이 어그로가 아닌 일침이 되려면 스스로가 일정 수준 이상의 리그에서, 꾸준한 생산과 전투, 견제를 거의 놓치는 것 없이 해내면서 의료선 관리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내면 됌.

유령바이킹까진 바라지도 않고 허돌하면서 자원만 안남아도 이영호 소리는 듣기 충분할듯.

이것저것 변수를 다들먹이며 논지를 지나치게 확장하시네. 정확하게 짚어줌.


1. 해불의 집단 부대지정으로 의료선 힐로스가 심각해지는 상황은 테프 후반전 돌진 광전사 상대할 때임.

2. 추가적인 필요한 수고는 허리돌리기하기 바로 직전 의료선 부대를 후방 어택땅 해주는거뿐임.


님이 들먹이는 보급고,인프라 증설은 완전 비전투 중에 하는것들임.

생산, 유바컨은 전투 중에 하는것들이 맞는데 이거랑 의료선 따로 컨트롤 해주는거랑 위 2번 보면 알듯이 연관성이 없음. 해불컨, 생산, 유바컨은 시시각각 주의를 줘야하지만 의료선은 허리돌리기 직전 후방 어택땅만 해주면 따라다니면서 알아서 힐함.

이것저것 변수가 시시각각 발생하고 그걸 처리해나가는것이 곧 실력인 게임에서 마이크로컨에 대한 가오가 쩌느니, 프로들도 컨을 안 하느니 맘대로 떠든게 누군지 생각하고 말하기 바람.

1. 수십가지 변수를 실시간으로 대처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양상을 돌진광전사 상대할 떄 뿐으로 한정하겠다는 건 실험맵에서 스펙 들먹이는 것만큼 의미 없는 짓. 애초 허리돌리기만 하면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고 먼저 짚었음. 허돌에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는것보다 추가병력을 맞춰가며 생산하고 본대를 끌어낸 뒤 견제를 하는 등 더 중요한 일이 산더미이고, 그쪽도 인정했듯이 유바컨처럼 시시각각 주의를 줘야하는 일들도 산더미임. 그 간단한걸 왜 안함? 이란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걸로 충분할듯.

'마이크로 컨 하나만 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 더 중요하고 우선순위로 할 일들이 있고 의료선 추가컨은 필수는 아니므로 다른 일을 우선해서 하는 것일 뿐.'


2. 누가 봐도 글쓴이보다는 뛰어난 손속과 판단속도를 갖고있고, 게임에 대해 꿰고있는 프로들이 그 특정 상황에서 쉽고 큰 이득을 가져올 컨트롤을 못하는 게 아니라 수고가 귀찮아서 안할거라고 생각함?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컨트롤인데 간단하기까지 하다면 이런 지적글이 나오기 훨씬 전에 허돌처럼 다양한 테크닉과 팁으로 만들어져서 퍼지고도 남음. 추가적인 부대편성을 견제병력 위주로 하는 플레이가 필수인 테란이니만큼 미리 의료선에까지 부대를 편성해놓고 움직이는건 손 꼬이는 짓일 뿐이고, 광좀비 앞에서 허돌컨과 추가생산에 바쁜 상황에 의료선까지 따로 부대지정해서 컨하라는건 대병력이 바글바글 몰려오는 난전 상황에 저글링 광전사 던저서 지뢰피하기 왜 안햐나고 묻는 것과 똑같음.

프로들도 자주 선보이지 않는 컨트롤이라면 두가지 이유뿐임. 들어가는 노력이나 난이도에 비해 돌아오는 어드벤티지가 적거나, 그거에 딱히 목숨 안걸고 신경 덜써도 이길 수 있거나.
애초 모든 프로게이머가 돌광과 전투할떄 의료선을 관리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 실제로 그런 선수들이 많다면 더 중요하고 우선순위로 할 일들이 있고 의료선 추가컨은 최우선사항에 비하면 해줄 수 있으면 좋은 정도. 라고 프로들도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일 뿐.

마지막으로, 보급고 인프라가 한번 지으면 끝나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전투가 거의 없는 초중반이라 해도 미리 자원을 써서 200을 다 채워놓는 멍청한 짓은 브론즈도 안 함. 꾸준한 생산에 의해 막히는 경우나 전투나 견제에 의한 파괴 후 재건설 등을 고려하지 않을 생각임? 그것을 신경쓰게 한 뒤 본대병력에 폭풍이나 환류를 사용하는 것도 토스의 실력이라고 봐야 할 것이고, 인프라에는 필수건물이나 업그레이드 건물 등의 주요건물도 포함 됌. 전투 비전투가 유동적으로 바뀌는 실시간 게임에서 이걸 나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됌. 상대는 기다려 주지 않음.

뿐만아니라
토스랑 한타 교전 시 위와같이 의료선을 후방 어택했을경우
의료선 혼자 힐링하면서 움직이지 않아 최전방에 따로 존재하게 됨
이 경우 추적자에 의료선이 커트당하기 쉬우며, 의료선 특성 상 대개 1~2 우주공항밖에 짓지 않는 우주공항에서 바이킹과 섞어가며 뽑아야 하기 떄문에 잃은 의료선을 추가하기도 힘든데다가

바이킹 못지 않게 의료선 또한 값이 상당한 유닛 중 하나임.

한타 교전에서 이긴다 할지라도 의료선이 커트당할 경우 한타 교전이 상대 기지에서 일어났다 하더라도
이후에 러쉬를 들어가기 힘듬.

애초에 프로게이머를 떠나 그랜드마스터 내지 마스터 실력에서
의료선 별도 컨트롤이 없는 이유가 있는거임

필자가 테란을 해보고 이야기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해불의를 묶어서 컨트롤한다 할지라도 심지어 의료선은 최전방에 배치되기 마련임
(해+불이 최후방까지 빠질때까지 의료선의 힐링 레인지에 유닛이 들어가므로 움직이지 않음)

따라 교전중에 추적자에 커팅당하지 않으려고 부스터를 쓰고 해병불곰뒤로 움직이는 컨트롤하는 현 실정임.

뿐만아니라 교전을 내가 하고싶으니 의료선 뒤로 뺴고 시작! 인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음

마스터 이상 수준의 테프전에서
해불의+유령+바이킹이 나온 상태에서 교전은 테란-토스 서로가 시작할 수 있으며

토스가 공격하는 경우 의료선을 뒤로 빼는동안 거신에 맞아 어그로가 끌려 사망하거나
역장에 유닛이 갈리거나
폭풍에 선타맞고 싸우기 마련

프로레벨의 실력에서도
폭풍에 먼저맞고 싸움나는경우가 종종 있는 현 스투판에서

왜 의료선을 뒤로 빼지 않고 싸우냐는 말은
과연 테란으로 게임을 해보긴 했는가 의문이 드는 정도의 발언임

혹여 위 말이 이해 안된다면
테-프에서 의료선을 어택을 뒤로 찍어놓고 미친듯이 허리 돌리기를 해보길 바람.
광전사 잡는동안
모든 의료선이 공허로 돌아감

E.de.N/ 1. 의료선 힐로스가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상황이 돌광 상대할 때인데 이 상황을 상정하면 안되는 이유가? 그놈의 변수 들먹거리면서 논지 흐리는건 님의 주특기라는거.. 프로들도 해불에 돌광 달라붙으면 당장 허리돌리기만 하지 그와중에 '화면 벗어나는 다른거' 못함. 생산정도는 할 수 있겠지. 근데 견제? 입스타 오짐;; 전투 중에 가장 중요한건 전투고 그건 즉, 마이크로 컨임. 보급고 인프라는 지랄ㅋㅋ 되도 않는거 갖다 붙이지 마셈;;

내가 말한 연관성을 전혀 이해못하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면 '화면'과의 연관성임. 전투 중엔 전투 화면을 응시하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것들 밖에 못함. 그게 생산과 마이크로 컨뿐.

2. 손 꼬여서 안한다, 중요도에서 떨어진다? 전체적인 맥락에선 맞는 말임. 지금까지 해오던 패턴을 바꾸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후반 돌광 상대할 때 한정이라 중요도가 떨어진다 볼 수 있음. 근데 만약 후반가서 미친듯이 몰려오는 돌광 상대할 상황을 맞는다면? 당연히 해주는게 바람직한거임. 그때가서 부대편성에 변화를 줄 수 있는게 더 높은 경지인거라는건 부정못됨. 선택과 집중은 본인의 자유~

[NEX]Buzz/ 예 그래서 어윤수가 언제 광물 3,4천을 남겼다는겁니까?ㅎㅎ

하 진지하게
병신도아니고 이건...

이유를 적어놨더니
논점을흐리네

요청글인거같은데;

[NEX]Buzz/ 하... 진지하게 어윤수 광물 3,4천 남겼다 해놓고 도망치는 눈깔 병신이랑 논쟁하고 싶지 않음..

진짜 ㅈㅇㅇ랑 같은급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