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전별로 또 질문 올립니다.

1. 테테전 : 밴시 힘 주고 화염차 동반해서 해병이랑 같이 푸쉬오는건 어떻게 막고, 또 공성전차 해병으로 조이기 오는건 의료선 확보한 다음에 돌려서 피해 줘야 하는겁니까? 근데 그러면 병력 빠진거 보고 푸쉬올까봐 무서워서 그렇겐 못하겠고...

2. 테프전 : 구석에 지어진 황혼 의회를 보고 이게 성소인지, 아니면 모점추인지 모르겠습니다, 구분법좀...

3. 테저전 : 최대한 빨리 뽑혀져 나오는 링링 입구 뚫기 카운터가 무엇입니까?

테프전에서 엇박지 2예언자나 모점추에 된통 당하고도 지뢰 드랍으로 꾸준히 시간 끌다가 불곰 부어서 이겼습니다만, 이것이 정석입니까?

* 팁 : 저그전이고 토스전이고 해불뢰가 좋은것도 같습니다, 저그전일땐 같이 몰려다니다 적 보이면 바로 박고 해병 빠지는 컨이 필요하고(박아놓고 끌어들이는건 잘 안통하는거 같습니다, 이때 불곰은 저글링이나 맹독충이 지뢰를 공격하는것을 막고, 그 앞의 적들이 뭉치는것을 유도합니다.), 테프전에도 광전사를 녹이던가, 광전사 별로 없이 추적자랑 거신한둘 정도일때 들이 받아서 지뢰 스플로 비벼버린 게임이 오늘도 있었습니다.

2. 일단 황혼의회 올라간거 봤으면 암흑기사, 점추 대비 다하는게 좋음
3. 링링 확인하면 벙커 3~4개 지으면서 염차, 지뢰 나올때까지 버티면 됨

황혼 봣으면 둘다 대비하는것보다 황혼에 시증에 들어갓나 안들어갓나 보셈

3. 링링입구뚫기는 완전 뒤가 없어서, 입구에 벙커1 커맨드 근처 벙커1 그사이에 벙커1.
이렇게 3개 지으면 그냥 꽁승입니다. ( 앞마당 빨리 갔다면 취소하거나 띄워서 본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