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써 보겠습니다.

1. 의외로 테란의 진입장벽이 높으리라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저그=>테란>프로토스 수준으로 높을거 같은데, 왜냐하면 컨트롤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2. 잡금에서 의외로 보입니다, 카운터를 딱 준비했어도 대응 문제때문에 약간의 틈이 보이는것 말입니다.

3. 토료선하면 메카닉 간다고 봐야 하는 겁니까? 토료선 몇번 봤는데 죄다 메카닉을 가더랍니다, 바이킹- 해불로 막은다음 병영 둘 더 늘려서 불곰 양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부어서 뚫는데, 이게 정석입니까?

1,2번은 무슨대답을원하는지모르겠고

토료선은 초반부터 자원을 엄청쓰는체제입니다

토료선으로 엄청재미보지못하는이상 자극제개발하고바이오닉가기는 어렵죠

물론이득보는거에따라다르긴하지만 메카닉을가는게 더 메끄럽긴합니다

토료선을 막은다음엔 머 흔들면서 트리플운영가시던 앞먹은상태로 소모전해주시던 선택사항입니다

1,2번은 진짜 뭔 의도로 쓰신건지

매번 느꼈던 거지만 몇몇 분들은 외국인이 글쓰시는것 같은 느낌...

? 질문글이라고 한 적 없는데 왜그러시지들

1,2번은 그냥 본인 생각 쓰신듯

ㄴ2번글 해석좀..

2번글 - 잡금리그에서는 상대가 내 전략에 대한 카운터를 준비하더라도 워낙 미숙해서 내가 이기기도 한다.

토료선은 첫토르 살려서 못대려오면 게임 끝날텐데... 거의... 쥐어짜내는 정도가 아예 가죽만 남을 정도로 엄청 쥐어 짜내는거라

근데 이 글 진짜 외국인이 쓴 거 같다 해석하기 어렵네

내가 외국인한테 채팅으로 영어쓰면 이런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