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저전 빌드

요즘 맵 때문에 그런지 저그들이 3베이스 링링 올인, 3베이스 바링링 올인, 등등 올인아닌 올인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원래 이정훈처럼 초반에 쨰고 무한공격가는 편인데, 이런스타일로 카운터 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탱크트리플하고 이영호처럼하면서 드랍좀 더해주는 식으로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똑같이하되 6염차후 바로 지뢰생산 시작할까요? (원래 반응로 병영주고 시작하는 편이라)

저는 2사신 찍고 보통 6염차 준비하는데 여기서 사신이 해야될일은 죽지않고 저그의 앞마당 본진 구석구석 정찰하는 것입니다.
보통 바링링은 소굴을 6 30?? 쯤에 보이니 요 시간에 봣다 하면은 님도 저그에대한 카운터를 준비하면 되죠
쨋든 째는게 아니라 이렇게 보고 맞춰나가면 카운터 당할일이 적어지지 않을까요?

바링링 봤을떄 지뢰 엄청 생산하는게 더 좋나요? (나중에 지뢰쓸꺼니까) 탱크 뽑는게 더 좋나요 (막기 더 쉬우니까?)?

바링링 미리봤으면 1전차찍으시면 좋아요

1전차찍고 바로 지뢰생산가나요? 아님 반응로셔틀 한번 해줘도되나요?

그 바링링이 10분대에 늦게오는거 아니면 1전차만 찍고 지뢰동반 역공드랍 가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