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테전 토료선을 꿀일세

상대가 밴시 올리면 아주 감사하게 그 게임 먹어버리면 되고.

해탱이라도 병력끈어주고 다시 집가서 수리하고 

바이킹 밤까 있어도 그냥 적당히 피해주다가 료선이랑 토르만 잃지 않을 정도로 왔다갔다 하다가 오고 

본진에서는 미네랄이 빢빢남으니 그걸로 해병뽑고 돌진

이게 할수록 점점 중독성이 있네. 

6분 20초에 출발하는 토르로 피해를 못주는게 더 이상하긴한데. 

아무리 잘 막는다 해도  무리 안하고 토르만 살려 오면 3토르로 본진에 올라가고 해병들로 앞마당 타격

크~ 

끈을수가 없음. 

(바이킹이 나와있으니까 확실히 귀찬긴 한데. 의료선 잃지않을 정도로만 견재해도 충분한거같음.)

첫 토료선 상대 본진 도착하기 직전에 상대 바이킹 2기 이상 있으면
토료선 쪽이 매우 불리해져서 전 잘 안쓰는데..
620 최적화 토료선은 2사신 넘어가면 최적화 꼬이기거나 꽁승 헌납도 하고;;

리플점

상대가 토료선하면 밴시써도 감사합니다 하는데

그냥 못내리기만하게하면장땡인토료선

내본진못오게 상대본진드랍가서 뚜까패줘도 이득이던대...

ㄴ보통 토료선 하면 토르 최소 2기 이상 뽑을텐데
엇박자 러시가 아닌 이상 자날 때 왜 리페전술이 너프를 당했는지 알게 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