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너무 심하게 쇼부에 당합니다.

현재 생더블 이후 운영하는데...

 

저그가 앞마당먹고 하는 각종 날빌에 마구 당하고있습니다.

 

 

그나마 무탈은 잘 안당하는데... 

 

앞마당 심시티 막히기전에 빠른 발업 저글링의 돌파 

 

바퀴의 각종 타이밍 올인에 마구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깐 사신뽑고 정찰위주로 컴셋 뻥뻥쓰다가 트리플타이밍이 늦어서 ... 배짼 상대에게 지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아직 골드-플레가 잡혀서 운영싸움에선 크게 안졌는데 말이죠 ㅠㅠ)

 

 

뭔가 돌파구를 찾으려고 지금 케스파컵을 틀었는데 

 

정명훈, 조중혁이 잘하긴 잘하는데... 저그의 각종올인에 털려나가는것만 보고 말았습니다.

 

 

 

좀 안정적인 빌드나 정찰 타이밍, 정찰시 눈여겨 봐야할점을 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거같습니다.

 

저그전 승률이 참담한건 아니고 할만한 정도인데... 그래도 계속 다른 타이밍의 올인에 털리니 화가 납니다. 

쌩더블이니 저그가 때리는거임..

저도 째는거 좋아해서 바링링이나 초반 링링오면 걍 게임 포기함..


째다가 칼들어오면 찔리는거야 뭐..

가장 안정적인건 사신더블후 111하면서 염차모으고 인프라 늘리는거와

탱크트리플이 있는데

골플라인이면 탱크트리플도 좋아요

어차피 골플저그들은 점막도 잘 못늘려서

탱크 뽑으며뉴올인 다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