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테란의 아픔 (112.169.xxx.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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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26 23:30:09 KST | 조회 | 859 |
제목 |
각 게시판 게시글들로 밸런스를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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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게시판- 테란 게시판에는 하소연과 운영에 대한 질문 두가지가 존재한다
프로토스의 승률 99.9%날빌에 대한 하소연과 저그전의 운영법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있다.
프로토스전은 거의 포기한 양상인게 어느 날빌을 다 소화해서 막을 수는 빌드란 없다..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난 분광사도를 막으려 했지만 잡다 뽕과 일꾼 킬러 예언자 기분 낵히면 마린도 씹어먹어버리는 예언자 올인인지 운영인지 모르겠는데 장난 없다
그 외에
체제 변환이 빠른 저그를 상대로 손이 느린 테란들이 저그전 운영법을 물어보곤 한다
그런 저그들의 타겟팅 된 테란들은 아마도 본좌와 같이 F2번으로 이멀티 저멀티 왔다갔다하다가 어느샌가 울트라에게 썰리겠지
저그전 게시판-
프로토스전은 우세하나보다 가끔 스카이토스를 상대로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 질문이 올라온다
주류가 테란 전인데 테란의 압박을 어떻게 저지하냐는 게시글이 즐비하다
뮤링링, 바궤뽕 뭐 등등 각종 빌드들이 나열되지만 결국 한계점이 있다고 한다
본좌는 잘 모르겠다 저그전도 힘들기 때문이다, 나 말고도 저그전을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존재한다
그나마 승률이 제일 괜찮은게 저그전이긴 하지만 그래도 힘들다
외계인- 저그전 이야기 밖에 없다.
고로
저그=테란<<<<<<<<<<<<<<<<<<<<<플토<저그 인 듯 하다.. 고로 저그는 언제나 사기적인 종족이 될 수도 있고
테란은 그저 약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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