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이아 간 경험 같은거 적어봅니다.

제 손속도는 100 좀 넘고요 심심하면 100 이하로 막 떨어집니다.

 

종족은 당연히 테란이고요

 

1.손속도 느려도 다이아까지는 가능 합니다.

 

제가 손속도 많이 느리고여 테란은 손속도 느리면 하기 힘든 종족인데

 

손속도가 느리더라도 해야될건 제대로하면 다이아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2.저그전

 

일단 가장 중요한건 사신을 잘 쓰는 겁니다.

공유 들어와서 사신이 지뢰 스킬이 생겨서 매우 좋아졌기 때문에 사신으로 초반에 이득보고 들어가면 게임이 더 하기 쉬워집니다.

2인용 맵에서는 극단적인 3배럭 가도 되고

2배럭 사신 이후 운영가도 되고 그렇네요.

 

 

일단 제 방법은

 

첫번째 극단적인 3배럭

조선궤도같은 2인용 맵에서 극단적인 3배럭 사신으로 초반에 피해를 주고 시작을 합니다.

게임을 끝내는 경우도 많은데 다이아 상위부터 저그들의 대처가 좋아지면서(ex)빠른 바퀴, 빠른 발업 저글링, 다수의 여왕, 가시촉수)로 막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근데 이것도 대놓고 지어버리면 오버로드로 들킴

근데 이거 많이 당한 저그는 반드시 1드론이 와서 정찰을 하는 경우도 생김

 

여러가지 변형이 있는데

 

본진에 1배럭만 짓고 전진 투배럭을 하거나 본진에 두개 짓고 나가서 한개 짓거나

 

원배럭 더블인것 처럼 하면서 전진 배럭에서 사신이 쏟아져 나오는 거져

 

에씨비 한마리를 앞마당에 놓고 본진 배럭에서 나온 사신을 입구에 두면서 오버로드 시야에서 살짝 보여주면 속아넘어감 ㅋ

 

그 외에도 입구 막고 본진 3배럭을 가던가

 

오버로드 시야에서 안걸리게끔 투배럭을 본진에 구석에 짓거나

 

전진 투배럭하면서 본진 배럭에서 1마린 찍고 오버로드 사냥하면서 상대가 더블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들고 일꾼 쨰게 만든 다음에 3사신 모이면 달리는 것도 있음

 

이런게 다 심리전이겠죠 이렇게 하면 저그전 초반 꿀 빨고 들어감

 

사신으로 초반 이득을 본다 -> 이후 운영

 

이 후 운영 여러가지 있는데 저는 무조건 기술실 이후의 1탱크를 추천 합니다.

 

이후 반응로 달지말고 의료선 1기 뽑고 1해방선 뽑고 의료선을 두기까지 뽑아주세요.

 

브실골 테란들의 문제점 중 하나가 무조건 기술실과 반응로를 달고 나서 해야된다는 고정관념 떄문에

타이밍을 크게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로 타이밍 조절을 할 수 있어야해요.

 

 

그리고 왜 탱크가 필요하냐면 사신 견제 이후 테란의 시간이 끝나고 사신이 설칠수 있는 타이밍이 끝나면 거의 백퍼센트의 높은 확률로 바멸충이 옵니다.

 

그걸 막을려면 탱크가 필요함

 

이것도 탱크를 잘 위치시켜줘야함 아니면 담즘에 잡힘

 

사신 컨 하면서 커멘드도 지어주고 팩토리도 올려주면서 사신 꾸준히 뽑아주는 멀티태스킹은 꼭 필요함!

 

 

의료선 + 탱크 + 해방선 있으면 반드시 바멸충 막고요 사신 남아있으면 지뢰도 던져주고 에씨비로 수리도 하고

 

또 사신 네기나 몇기 정도는 돌려서 드론 또 잡아주고 하면  이깁니다.

 

한타이밍 막고 나면 해방선 견제 나가고 의료선탱크 견제도 가고 트리플 먹고 나가면 거의 이김

 

견제시 담즘 피해주는 컨은 필수임 ㅋㅋ 맹독충 보다는 컨 하기 편합니다.

 

 

 

 

 

 

 

응 아무도 관심없어

다이아 그거 내가 자날때 스타 시작하고 3달만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냥 하다보면 가는데가 다이아임 노 재능도 결국 가는곳
문제는 마스터~그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