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퍼트리는 팁

히드라 바퀴및 지상유닛을 위해 

죽을둥 살둥 점막을 퍼트렸습니다.

그런데 상대 옵저버가 나오더니 점막을 마구 부셔나갑니다.

종양 에너지가 적다보니 소수 유닛에 사라져갑니다.

그런데 사라진 중간의 점막을 대군주 설사로 채우는 방법도 있지만

드론과 여왕의 합작으로 맨땅에 만들 수도 있습니다.

드론이 사라진 점막 가운데에 부화장을 짓습니다.

부화장을 취소합니다.

취소한 곳에 여왕이 종양을 박습니다.

점막이 퍼져나갑니다. 끝

미네랄 좀 날아가는건 참을수 있겟는데 퀸의 이속은 참을수가..

역시 적절하게 하는게 최곤듯.

이거 잘만 이용하면 엉뚱한 위치에서 점막 마구 퍼트리는 엽기 전략도 가능하겠네요 ㅋ 언젠가 써먹어야지

설사는 레어를 가야하니... 부화장 취소는 돈 깍이지 않나요? 플토나 테란에게 성큰러시를 가도 되겠네요?

성큰러쉬 안되는이유는 부화장취소 후 크립에 성큰 지으면 성큰 에너지 점차감소 걍 냅둬도 터짐

└음 퀸을 같이 데리고 가는거죵. 느려터지겠지만..

퀸 대군주에 못태우나;;; 아오 근데 그짓하기에는 미네랄과 가스가 아까워 ㅋㅋㅋ

좋은 팁이긴 한데, 부화장 취소로 미네랄 75가 들어가겠네요. 미네랄이 부족할 때는 하기 좀 힘들 듯 합니다.

나도 구상만 하고 있는건데 대군주에 드론 채워서 설타+타워로 타워러시 저그도 가능할듯...

대군주에 퀸1 드론 다수 채워서 촉수러쉬
해봐야겠네

부화장을 짓습니다, 부화장을 취소합니다, 30? 60? 원이 날라갔습니다. 점막종양을 심습니다. 그러면 점막종양 = 30?,60미네랄

미네랄 좀 날아가는건 참을수 있겟는데 퀸의 이속은 참을수가..

목표지점까지 종양을 깔고 그 위로 퀸이 빠르게 가면 됨. 응??

동굴을 뚫고 퀸5마리에 드론 10마리정도 가는건 어떨까요

대군주 수송업 -> 퀸탑승 -> 내리고 설사 -> 퀸 점막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