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전] 점막이 독이 될 수도.

저저전 한정입니다.

 

점막이 굳이 없이도 발업하면 미칠듯이 빠른 저글링이나, 점막의 영향이 없는 뮤탈리스크를 주력으로 운영한다,

 

그리고 상대는 이에 대한 카운터로 바퀴나 맹독충, 히드라리스크를 사용한다.....

 

 

 

이럴 경우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점막을 펼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잇습니다.

적의 기동성만 더해주는 모양이 되거든요.

 

 

ㅇㅇ, 허나 뮤탈 저글링 주력이면 돌아다니며 정찰하는 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점막 펼쳐놓으면 그 대신 시야는 확보 할 수 가 있죠

ㅇㅇ, 허나 뮤탈 저글링 주력이면 돌아다니며 정찰하는 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상대가 히드라쓰면 펼처놓은 점막 부숨

히드라 상대로 뮤탈가면 감염충때매 지던데요.. 히드라가 먼저나와서 설쳐서 맵장악을 상대가 먼저하게되고.. 뮤탈떠서 견제할려고하면 감염충 나와서 견제도 못하죠..

저저전은 히드라+감염충으로 밀어버리거나, 아니면 울레기까지 어떻게든 가는게 중요
히드라 경장갑이라고 지력91 맹덕으로 가다간 진균으로...

히드라 감염충 위주로 가는 저에게는 항상 점막 매우 넓히고 다니는데 ㅇㅇ
맹독충 그까이꺼 하나도 안무섭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