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OX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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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8 01:11:18 KST | 조회 | 5,187 |
제목 |
토스 vs 토스전 거신전 나오기전에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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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토스전을하게되면 거신싸움에서 승패가 좌우됩니다.
테크를타면서 상대방은 병력을 대신 거신을 뽑는데 치중하겠죠.
그리고 열광선사거리 업그레이드도 같이해주고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도 거신테크를 타게된다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거의 비슷한 유닛을 보유하게됩니다.
후반에갈수록 누가더 많은 거신을 보유하느냐, 및 컨트롤 싸움이죠.
하지만! 그이전에 로봇공학소를 건설한후 관측선을 날려서(또는 탐사정으로 대충 정찰후)
상대방이 거신테크를 타는지 물량을 저축하는지 (황혼도 간혹) 확인합니다.
거신테크를 타면 ,상대방은 병력이 거신테크를 타는만큼 지상병력이 적을텐데
그 타이밍을 틈타 불멸자를 섞어서 거신이 나올쯤만한 타이밍에 들어가면
상대방은 거신에 치중하여서 지상유닛이 적기때문에 불멸자를 보유하고있는 쪽이 유리합니다.
상대방 본질을 밀 타이밍은 불멸자 2기가 나왔을 정도의 타이밍이며 ,
4개의 차원관문정도를 지어두었다면 프로브와 함께 상대방 앞마당입 구쪽에
수정탑을 건설하여 조이기에 들어갑니다 거신이 나왔어도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되기 전이며
자신 같은경우는 거의 불멸자 2기와 꽤나많은 추적자 ,질럿을 보유하게 되므로 거신이 나온다 한들
밀어 버릴수가있습니다. 항상 가능한것은 아니지만 저는 토토전에선 거신 가기보다는 정찰한뒤에 먼저
밀어버리면 토토전에서 꽤나 승률이 높게 나오는 편이더군요.
- 상대방이 거신이아닌 황혼을 타거나 앞마당을 먹은경우 섣불리 전진하면 안됩니다.
상대방이 본진 쪽이기 때문에 역장과 수호방패를 얼마나 잘치느냐에 따라서 경기가 갈립니다.
유닛은 거의 비슷할정도로 나와있기 때문에, 상대 본진쪽에서 승부를 낸다면 질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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