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점막 활용.

스타 인비테이셔널 3경기 2set 보니까 신정민 선수가 박준용 선수 상대로

점막종양을 6개를 한번에 깔더군요.

승리 세레모니 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점막퍼지는 속도가 순식간에 빨라지더군요. 평소의 스멀스멀이 아닌 쏴악~~

주소구요.

http://ch.gomtv.com/430/28091/387897

2set  7분 50초 정도에 보시면 나옵니당.

팁 찾아봤는데 없어서 올립니다.

그런데 이거 갈려면 퀸이 4마리는 있어야 할듯합니당. 쨌든 퀸이 4마리 있으면 대공도 좋고 추후에 크립 잘깔면 아래 글중에 울트라 퀸 활용에도 젗절한듯해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실버 좇뉴비입니다.ㅋㅋ

대군주 점막생성도 여러마리로 같이 쓰면 빨리 퍼져요~

원래 여러개가 더 빨라서 두세개씩 까시더라구요

빨리 깔아지긴 하는데 점막종양 자체 쿨타임도 있다보니 .. 저 속도로 계속 늘려가긴 힘들더군요

이현주: 프로게이머들 왈 3개가 젤 좋다합뉘다
근데 어제 신정민도 저렇게 많이 깔아놓고 팍팍 늘리지도 않았고
점막종양은 2개만 같이깔아도 괜찮은거가테요

대군주 점막생성도 여러마리로 같이 쓰면 빨리 퍼져요~

좋은정보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오오 처음 알았다능

전 처음에 어짜피 여왕 3~4마리 필수로 뽑아줍니다. 벤시 공허 러쉬를 막으려면 필수죠. 이 정도까지는 모두 아시는 것일테고. 그래서 결국에는 여왕이 1~2는 놀고 있게 되는데 마나가 계속 쌓입니다 그럼 그 여왕 들로 잡막을 쫙 퍼트리는거죠 ㅎㅎ 그래서 저 하는 리플은 항상 제 점막으로 맵이 가득하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