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미섭 유저인데요 다이아 50위권정도니 한국서버 플래~골드정도 레벨 플토겠네요
저그전은 자신잇고 동족전은 5대5인데 테란전이 너무 힘드네요
요즘 연습하는게 거신을 안가고 초반에 불멸, 추적자 파수기로 뻐기다가 질럿비중 높이고 고기를 활용하는 연습중인데요
대규모 전면전시 손이 느린지라 컨트롤이 너무 후달리네요...
전 고기 1번에 해놓고 선스톰 따다닥 갈기고 2번 주병력+파수기로 어택땅해주면서 역장쳐주는데요
스팀팩먹고 들어왓다 뺏다하는 컨트롤에 정신못차리고 스톰따로 역장따로 발컨하기 일수네요...
파수기로 역장컨만 신경쓸때나 고기 스톰컨만 신경쓸때는 문제없는데 스톰쓰고 스톰범위 못벗어나게 퇴로에 역장치는
컨트롤이 너무 힘드네요 파수기가 이속이 빠르지 않은지라 스톰쓰고 역장으로 짜르려고 하면 이미 테란병력은 뒤로 뺀지 오래고
컨트롤이 시망할때는 질럿들 뒤에서 바둥거리고 고기만 너무 앞으로 보내서 쩜사에 녹고
1.고수님들은 질럿, 추적, 파수기, 불멸자, 고기 조합된 병력들 부대지정을 어떻게 하시는지?
2.스톰이랑 역장컨 딜레이를 줄이는 컨트롤 팁이 있나요?
3.제가 하는데로 고기 1번 주병력 2번 부대지정하고 병력이동하다가 뜻하지않게 적병력과 전투하게 됫을때 질럿들이 자꾸 추적자
뒤에서 엉키는 데 이런 상황때 컨트롤팁이라던지 빠르게 진형을 짜는 법좀 가르쳐 주세요
고기가 없을때는 질럿만 따로 부대지정해서 앞으로 빼고 뒤에 추적 파수기로 컨하면 되는데 고기 부대 따로 질럿부대 따로 추적
자 파수기 따로 부대지정하면 손이 느려서 정신이 없음..
자리를 잡고 있을때 테란이 오면 감사지만 그런경우는 거의 없고 적 병력도 움직이고 나도 같이 따라서 움직여
야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들이밀면 재수없게 질럿들 뒤에 배치되는 현상이 너무 잦네요..
성실한 답변 기대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