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으로 맹독이 잡는 팁(?)

일반적으로 대놓고는 못하고요...

무탈이라던지.. 감염충 때문에 쉽지 않아요

상황에 따라 가능하니 사용해보세요...

보통 교전중에 소수 남은 병력으로 퇴각할때 사용가능함...

 

'의료선에 해병이나 불곰 태우고 맹독있는 곳에 떨어뜨립니다...'

 

전 종종 사용해서 이득보는데 사용하시는 분들 있나모르겠네요..

해병보다는 불곰을 떨구는게 이득일듯 하네요 순간적으로 7마리의 맹독을 받아줄 수 있으니...
근데 저그가 맹독 컨하면 어쩌죠?

맹덕 딱 그 유닛 죽일 만큼만 터져서 별로 이득이랄 것도 없어요.
물론 맹덕 2기면 해병 3~4마리도 죽일수 있는데 1마리밖에 못죽이는건 손해겠지만.
그리고 그짓하는데 어택땅해놓는 저그 없음

kanet2 // 단순히 자원적으로 보면 손해가 아닐지 몰라도
5~6기의 해병과 자폭할 수도 있는 맹독충이 불곰 한기에 박으면 손해가 맞겠죠.

대놓고 쓰면 당연히 안먹히죠..;;;
교전 컨으로 사용 가능 하단 얘기입니다...
맹독드랍처럼.. 의료드랍...
보통 먹혔을때가.. 서로 교전 하고서... 저그가 좀더 앞서는 분위기 일때... 사용하면 잘먹힙니다
그때 저그는 막판에 유닛 이기는거 확인하고 본진에서 라바펌핑 및 병력뽑을때인데.. 그 순간 사용하면 잘 먹혀요...

저거 먹히긴 합니다. 근데 의료선 느려져서 점점 힘들어지는 추세

의료선 너프전언젠 종종 썼었는데... 요샌 드랍도 힘들고 저렇게 맹독 뽑아먹기도 힘드네요

히드라나 뮤탈있으면 쉽지는 않겟네요;; 그리고 교전중에 그런 정교한 컨이라.... 음 플토가 이럴때는 좀 편한듯 -ㅅ-..

맹독만 부대지정따로해서 마린 뭉친데 강제공격해놓지 않나요? 어택땅 절대안함.. 탱크나 토르에 꼬라박고 눈물을 흘려봐야 어택땅을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