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방어기의 한계

국방 미사일 막아내는 한계는 아무래도 한타에 14~16 발 정도인거 같네요 바이킹  대 바이킹 전에서 우리쪽 바이킹에 가깝게 설치하는게 국방을 더살릴수가 있네요 물론 국방 어택땅하는 경우는 없지만 가까운경우 미사일 제거도 못해보고 삭제되는 경우가 있네요.. 그리고 전투순양함 앞에서 국방으로 난리치면 완전 마나 100 날리고 차라리 포탑 2개가 더 효율이 좋은거같네요 전투순양함 딜이 1방당 장난아닌것도 아니고 추미 던지고 바이킹으로 치는것도 나쁘지않고 포탑 2개 깔아버리고 맷집도 좋습니다 ..

 

 

한계라....안쓰는것보다 100배나은데 배부른.,

에너지와 막아내는 발수가 정해져있으니 당연하지용

부릉여왕 // 그게.. 에 그게 한번국방꺼냈을때 20발 쏜다고 가정하면 거리가 바이킹 사정거리 9보다 살짝 가까우면 14~16발만 막아내고 한 4발 정도는 허용하는거 같습니당.. 그리고 상대방 바이킹과 국지방어기가 너무 가까우면 바로 터지더라구요 어택땅해주면

국지방어기는 체력 50에, 설치하는 순간 마나 200보유하고 있고, 마나 10당 발사체 하나 막아줍니다.; 그러니까 14~16발이 아니라 20+α발만큼 막아줍니다.
바이킹전에서는 국방을 아군 바이킹 바로 옆이 아니라, 걍 뒤쪽에 깔아주셔도 됩니다. 국방이 커버해주는 범위가 원체 넓은지라.
전순상대로는 아군 병력구성과 적 전순의 업글 상태에 따라 사용할 기술의 선택이 달라지죠.
바이킹vs전순이라면 국방 깔고 일점사 힛&런으로 싸우는게 좋고요. 전순vs전순이라면 서로 야마토포 쏠텐데 야마토 시전중인 적 전순한테 추미를 날립니다. 걍 무난하게 자동포탑 깔아주는것도 좋고요.
그런데 실제로는 전순만 달랑 오는 경우는 없는지라.; 바이킹&전순 조합으로 오죠.

그거 딜레이가 0.05인가 있습니다. 0.05마다 1발씩밖에 못막음. 즉 적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국방 레이저 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음. 국방이 발사체가 아군한테 부딫이기전에 레이저 쏴서 저지하는거라 너무 가까우면 발사체를 처리 못하는건가.. 나중에 실험해봐야겠네.
그리고 남은 잉여4발은 국방 커버범위 바깥이라 맞은거 아닐까요?

호

한계라....안쓰는것보다 100배나은데 배부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