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한글 맞춤법

짛다 (X) -> 짓다 (O)

어의없다 (X) -> 어이없다 (O)

징징되다 (X) -> 징징대다 (O)

컴퓨터 사향 (X) -> 컴퓨터 사양 (O)

예기하다 (X) -> 얘기하다 (O) - 물론 예기의 뜻도 존재

1나 (X) -> 하나 (O)

하양 (X) -> 하향 (O)
겐세이 (X) --> 견제 (O)
깍다 (X) --> 깎다 (O)
꺽이다 (X) --> 꺾이다 (O)

 

 

팁게에 팁을 적더라도 한글을 제대로 알고 씁시다.

팁게시판 최근내용 참조.

이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볼수있죠

자게에 있으면 묻혀요

맞춤법 정도는 알고 팁씁시다


제목+내용 검색시 짛 해도 나오고 엄청많이 나옴

이참에 알고가자는 취지. 여기는 팁/정보란이니

정보도 하나의 게시판의 취지와 어울림

;; 이것도 모르는 잉간도 있습니까 .. ? 으 돋네 ;;

이런거 초딩들만 틀리게 사용하는지 알았는데 요즘보니 은근 중학생 이상도 많이 틀리더군여

팁게시판 최근내용 참조.

이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볼수있죠

자게에 있으면 묻혀요

맞춤법 정도는 알고 팁씁시다


제목+내용 검색시 짛 해도 나오고 엄청많이 나옴

이참에 알고가자는 취지. 여기는 팁/정보란이니

정보도 하나의 게시판의 취지와 어울림

개인적으로 추가..
A가 B보다 더 좋을때,
A가 B보다 낳다 (X) -> 낫다 (O)
무슨 애를 낳는것도 아니고..ㅋ

'않' 이란 글자를 너무 남발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대부분 '안'으로 쓰는게 맞는데..
ex) 않그러면 테란이 망함
너랑 않해
gg좀 쳐주면 않되나
등등등 ..

네이버 사전에서 퍼와보겠습니다.

'안'은 용언 위에 붙어 부정 또는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부사 '아니'의 준말이고, '않-'은 동사나 형용사 아래에 붙어 부정의 뜻을 더하는 보조용언 '아니하-'의 준말입니다.
(1) ㄱ. 철수가 밥을 안 먹는다.
ㄴ. 양복에 고무신은 서로 안 어울린다.

'안'은 부사이므로 (1)과 같이 서술어를 수식할 수 있으며 '아니'로 풀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철수가 먹지 않았다, 영희는 예쁘지 않다'와 같이 '-지 않-'의 꼴로 주로 쓰여서 동사나 형용사에 덧붙어 함께 서술어를 구성할 때에는 '않-'을 써야 합니다.
(2) ㄱ. 철수가 밥을 먹지 않았다.
ㄴ. 영희는 놀지 않고 공부만 한다.

맞춤법 모르는 사람 한둘이 아니던데 ..;;

개념글이군요!

견제보다 겐세이가 맛깔스러움 ㅠㅠ

좋은 글에도 적절한 겐세이는 필요함

ㄴ맛깔스러움ㅋ
겐세이랑 견제는 맞춤법의 문제가 아니라 단어 선택의 문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겐세이 ㅋㅋㅋㅋ

진짜 맞춤법 막 틀린사람들 보면 은근 신경 쓰임..ㅋㅋ

구로씁니까^*^ 잘알겧씁니다. 이제부터 한글을 살앙하고 아끼는 사람이 되겧읍니다

nice tip bro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겐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겐세이는 확실히 동의하는데
1나는 저같은경우엔 그냥 고의로 쓸때도 있더라고요
너무 1나라는 말을 많이봐서
일나 일나

겐세이는 일본어 아니던가요..... 물론 무조건 일본 싫어하는건 안좋지만 좋은 우리말이 있는데 일본어 쓰는건 아닌거 같아요 ㅎ

ㅋ먼가웃겨 ㅋㅋ

한두개는 진짜 헷갈릴만한데 나머진...대체...왜잘못쓰는건지

나도 본문글에 동의하는 바
알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거랑 ( 말이 좀 웃기지만)
모르고 틀리게 쓰는거랑은 다른 듯

팁게 x 팁 게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