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좋은곳에맞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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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2 10:01:21 KST | 조회 | 5,965 |
제목 |
테저전에서 바이킹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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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팁은 하위리그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다아는 고수님들은 태클걸지말아주세요ㅠ
바이킹. 지상변신도되고 공중에서도 중장갑상대로 강력한 다용도 유닛이죠.
하지만 테저전에서 바이킹은 뮤탈에게 떡실신당하기에 잘 안쓰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상대가 빠르게 뮤탈을 다수뽑을때 바이킹을 찍는것은 자원낭비일수도있습니다...만!
상대방이 둥지탑이 없거나 부화장테크일때
우주공항에서 의료선전에 바이킹 1~2기 뽑아주는것은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보통 저그전에서 저그들은 드랍의 위험을 대비함과 동시에 상대방의 테크를 확인하고
상대방 유닛들의 동선을 파악하는데 대군주를 사용합니다. But
아직 둥지탑이 올라가지않았을때 바이킹 1~2기는 자기 기지 주변에있는 대군주를 제거하며
상대방의 인구수관리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그는 전체적으로 시야가 좁아지게되고 드랍, 멀티, 공격등이 비교적 안전하게 진행이 됩니다.
덩달아 공성전차의 시야를 밝혀주는 좋은 수단이 되죠.
그리고 설령 상대가 뮤탈을 갔더라도 바이킹이 해줄수있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뮤탈리스크 낚시죠. 사거리가 9나 되기때문에 뮤탈을 한번씩 툭툭 쳐주면서
해병이나 토르쪽으로 유인해 피해를 줄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저그전에서 바이킹 몇기 뽑아보시는것은 어찌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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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이지만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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