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막종양 점핑팁

거의 일어나지 않는 상황이지만 약간 멀리 떨어진 곳에 점막종양을 빠르게 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부화장을 짓고 바로 취소해도 부화장자리 아래에 점막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 바로 종양을 펴면 지어집니다.

응용하면, 선못 멀티를 먹는다 했을때,

미리 여왕이 내려가고,

실제 멀티자리가 아니라 살짝 삑사리난 자리에 일벌레로 부화장을 지었다 취소한 뒤,

그 자리에 종양을 깔면서 멀티를 하는 게 가능합니다.

이러면 부화장이 완성되기도 전에 여왕의 레드카펫을 깔아둘수 있습니다.

물론 매우 비싼 방법이긴 합니다만(취소값이 드니까요) 

미리 가촉을 박는다거나 여왕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여왕이속도 느려서 실제로는 거의 사용하기 힘든방법인듯

수입이 좀 될때 써야할듯..
부화장 짓다 취소하는 미네랄 흐규흐규
25% 손해죠?

오그래도 몰랏던건데 어떤관점에서보면활용가능성도잇을듯 닥추 ㄱㄱ

헤에 이런방법도 있군요

실용성 문제는.... '~';;;;

대군주로 점막을 먼저 뿌리고 그 위에 점막 종양을 까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대군주 점막뿌리기는 번식지테크부터 가능해서 문제죠. 후반에 실용적인 걸로는 드랍업과 이속업이 되어있을때 대군주로 여왕을 태우고 특정 지점에 점막을 펼치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75원짜리 점막ㅋㅋ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