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0다레기밖에 안되긴 해도
요즘 프프전만 지독하게 걸리면서 터득한것 몇개 써봅니다.
일단 4차관 하는법은 기본으로 아실거라 믿고
4차관에서 제일 중요한건 추적자 수입니다
상대 추적자는 줄이고 자기 추적자는 최대한 살려야합니다.
광전사만 남았다면 추적자 밥이거든요.
일단 상대 광전사도 있기 때문에 광전사 두세마리를 던지고
추적자는 따로 빙 돌리면서 상대 추적자 점사해줍니다
추적자 수가 압도적이 된다면 이미 이긴겁니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는 잘 안끝나고
방어 측이 파수기를 동원하거나
둘다 비슷한 병력 피해를 입고 빠질때가 더 많습니다
이때 로보틱스나 황혼의회를 올리게 되는데
황혼의회를 추천드립니다.
일단 거신싸움하기도 싫고
황혼의회가 좀더 유연합니다
황혼의회 올리시고
상대도 황혼의회면 암기, 상대가 로보면 점멸업 하시고 한번더 찌르시면 됩니다.
멀티는 둘다 로보올린경우 아니면 섣불리 가져가지 마세요
문제는 상대가 황혼이냐 로보냐를 알아내는건데
뭐 일꾼밀어넣는수밖에 없습니다.
상대가 옵저버라도 보내주길 빌던가요.
암기 갔는데 상대가 로보테크여도, 점멸업하고 멀티 타이밍에 찌를수도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건 컨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