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입에 오르내리는 맹덕드랍 파해

 

 

 

새로운 개념의 팁이 아니라 마스터 이상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실듯한 내용이지만 방송에 많이 노출되지 않은 전략 전술이고 게시판에 관련 글이 뜬금없지만 여러 개 올라와서 소개차 올립니다.

 

요즘은 맹덕드랍보다 타링링이 더 무서운데요, 맹덕을 쓰는 것은 같지만 개념이 매우 다릅니다

 

타락귀로 우관유닛과 거신을 원천봉쇄하고 더블링의 관문유닛 상대로 엄청난 파괴력을 믿고 막멀 -> 무군

 

집정관이 상향되면 더 상대하는 방법이 발전할 것 같습니다.

 

 

 

스샷에 쓰인 경기는 gsl may 32걍 a조 2경기이며 2우관 공허를 왕창모으는 레이져토스의 파해법이 처음 방송에 나온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레이져토스가 파해되는 장면은 gsl에 한번도 나오지 못하고 장민철선수에게 역파해당했음.

 

어떤 분이 스2보라 장민철편에도 관련된 장면이 나온다고 하셨었는데 못 찾겟네요

타링링 카운터가 집파추라던데 집정관 상향됐으니 이제 타링링도 젖망의 조짐이...
근데 솔까 상향 전에도 저그는 집정관 상대하기 까다로웠는데...
추좆자 잉정관 잉정사 이딴 소리들은 vs테란전 때매 나온거지
저그전에선 추적자 집정관 광전사 다 제값하고도 남았음 ㅡㅡ

공허가없는 거파추와 바퀴 타락 맹덕드랍이싸우면 어지간해서
토스가지는건 아실거임

저그가 저렇게 좁은길로오면 좋지만 쫌만넓어도 역장두르는데
역장이8개는 나갑니다 그럼 파수기많아도 금방빼먹히고

추적자가 대군주끊는거 빈대군주 앞세우면 별 의미없는일이되요

저럴때 대부분토스는 마당바께없고 저그는부자인데 시간끌리는것만으로도 저그무군에 염충에 울레기 뜰거다뜨는수가있고. 저러면서 멀티털수도있고

이 전투방식은 파해가아니라 그냥 역장으로 시간버는거죠
저그가 빈대군주안써줘도 진출해서 멀티부셔야할텐데
역장으로 시간끌린게 피해

근데 시바 새로나온 레더맵은 미친 중앙에 뻥뚤려서 길막으려면 역장한 20개는 쳐야할듯

-_- may가아니구 mar 5월이아니구 3월입니다 ㅠ 한참 찿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