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에서 뭐 안걸릴 토스가 더 많지만ㅋ

4차관싸움할때

일꾼이 정찰가면.. 쭉 훑어보다가

구석쪽에서 잠깐간다음에 2번째 파일런을 상대 본진 구석에 먼저 짓고 나와도 어쩌면.. 좋은 노림수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 짓는곳은.. 잘 생각해보시고.. 

예를 들면 토스전일경우... 무너진 사원에서 12시 본진 왼쪽 구석위?? 정도랄가...

안걸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심심찮게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 

그래서 4차관 싸움할때 본진수비 위주로 하면서 전투할때 상대본진에 광전사 2,3마리 뽑아서 일꾼 피해주는것도 괜찮더..군요..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간간히 쓰던 전략.. 심리전을 많이 써먹은 부분입니다 

그리고는 1광1추찌르기때허무하게뚤리고 자신본진파일런파괴후 질질자면서 글삭제

실버까지 무적의전략이자
골드부터 백원헌납하고시작하는전략

얼레 이거 꽤 쓰이는건데... 반응이 ㅜ.ㅜ

단지 저런위치에 상대가 정찰할 타이밍이 아니라

1광1추끼리 본진밖에서 싸우는 동안 지어야 하지요 ㅇㅇ;;

수비4차관할때 상대 공격4차관 상대하는 하나의 방법임

이래서 정찰하는 프로브 들어오면 바로 일꾼1기붙이는데;

전 아예 2번째수정탑을 우리집구석에짓고
차관3개로 그수정탑 울타리치듯지어서 수정탑 강제어택못하게하는데.

구석시야는덤이고

1광전사 나올때 본진 한바퀴 돌고 추적자 나오면 앞마당부터 구석구석 살피는데 수정탑 있으면 100원 ㄳ ㅋㅋ

다이아 유저도 이거 한 번 씩 통하는데요...엇박자로 지어넣고 재수 좋게 탐사정 못 보고 그래야 하지만..

이거 괜찮아요 들어갈때 탐사정을 상대가 못봤거나
아예 시작부터 달리게 해서 숨겨짓는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언덕 아래 처음 딱 지어놓고
탐사정을 상대 언덕 위에 숨겨놔서 시야 확보용으로 쓰는것도 좋습니다만

..탐사정이 들키면 그냥 한겜 헌납이죠;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