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부릉여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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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0 21:43:07 KST | 조회 | 5,081 |
제목 |
고철처리장, 멀티 지점의 차이(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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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처리장은 정말 연구 대상입니다.
전에,
http://www.playxp.com/sc2/tip/view.php?article_id=2709427&search=3&search_pos=&q=
http://www.playxp.com/sc2/tip/view.php?article_id=2176967&search=3&search_pos=&q=
이 두 글로 저그에게 있어서 유불리가 달라질수 있는 고철처리장의 특징을 알린 적이 있는데요...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심각한 건 아니에요.
고철처리장엔 잔해로 막혀있는 멀티가 두 곳 있죠, 보통은 거길 이용하려면 바위를 부숴야 합니다.
저글링 만으로 부숴봅니다. 저글링으로 잔해를 그냥 공격하지 말고, M(이동)명령을 먼저 바위에 찍고 공격을 시키면 거의 붙을 수 있는 최대 숫자의 유닛이 붙어 바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먼저 9시 부터...
10마리의 저글링이 열심히 손톱을 긁고있습니다. 잘 함 더 들어갈 것 같기도 하구... 이제 6시로 가봅시다.
응? 아홉마리? 암만해도 아홉이더군요. 왜 그런지 보았더니...
요상한 고철덩어리가 저글링 하나 더 들어갈 자리를 막고있네요, 흠...
도대체 왜 저런 걸 심어놓은 거지?
왜일까... 흠.... 둘다 놓던가 치우던가 하지...
보너스로 점막 좀 넓혀보려다 피본 짤. >>참고링크
그러면 광전사는 어떨까?
이러하다.
그리 대단한 건 아니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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