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시 역장 팁

많은 프로게이머들 (특히 장민철 플레이)보고 감명받은것도 있고, 평소에 힘들지만 써봤던 것을 팁으로 싸보겠습니다.

일단 모두들 역장을 잘라먹고 하는것으로 많이들 쓰시는데 이 위엄 돋으시는 플토분들은 역장을 색다르게 쓰더군요!! 물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1. 역장을 일단 적당량 자른다.

 

리퀴드 헉 리플에도 있듯이, 바퀴를 무서워하지 않고 작게 잘라먹기식 대신 7~8마리 정도로 잘랐습니다.

그정도 병력이면 추적자 3마리 정도밖에 살지 못하는 상황을 왜 만드는지 생각하신 분들도 계시는데

 

2. 역장을 앞부분에도 친다(최대한 밀집해서 밀려나갈수 있게).

 

이게 키포인트입니다. 쩜장이란 말들 들어보셨는지요? 이를 이용해서 쩜장을 쓸수 있습니다!

적당량 자른 양의 병력을 한번더 최대한 밀집하게끔 하지 않더라도 일단 자릅니다.

그러니까 병력을 x라고 하면 (x)이런 식으로요

 

3.스플유닛이 없고 원거리 유닛들만 있을 시엔 그냥 싸우시고 고위기사나 거신이 있을경우는!!

(".x<) 이런 식으로 역장 안에 역장을 더쳐서 최대한 밀집하게끔 하고 지르는 것이 더 획기적입니다.

폭풍의 경우에는 범위가 있기 때문에 그리 효율적이지 않을 것이지만 거신의 경우에는 엄청난 효과가 나타난답니다.(집정관의 경우에도)

 

하지만 넓은 곳에서 싸우는 경우가 생긴다는 안타까운 현실

 

넓은곳에서 싸울땐 파수기 10마리를 동원해 교전시에 잠시동안 맵 에디터가 되면 됩니다.

는 Emp에 민주화

는 이엠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