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ongbak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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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5 17:37:57 KST | 조회 | 9,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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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플토] 최소의 공간에서, 미적 감각이 담긴 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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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경기에서 보는 테란 심시티는 위아래로, 일렬로 생산건물을 짓는 방식입니다.
저는 애드온 사이에 공간이 아까워서 스크린샷처럼 심시티를 해보았습니다.
생산건물(병영, 군수공장, 우주공항)은 3x3의 크기를 차지하고
애드온(반응로, 기술실)은 생산건물의 오른쪽 아래에서 2x2의 크기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위아래 일렬로 붙이면 애드온 사이에 1x2의 공간이 남는데, 저는 그 공간이 아까운 거죠.
애드온 위의 1x2 공간에 생산건물을 붙여지으면, 이렇게 일렬로 하면 오른쪽 위로 줄이 생길 겁니다.
스크린샷은 자작 무한맵에서 한 건데요, 스크린샷 속에서는 생산건물이 9개나 있는데
이 경우 가운데가 막히기 때문에 우주공항을 지어줬습니다.
이렇게 최소의 공간에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게 장점이고
애드온을 고쳐야 할 때 생산 건물을 들어서 길을 열어야 하는 것과, 가운데 핵 맞으면 훅 가는 게 단점입니다.
가운데를 둘러싼 8개의 건물에서, 생산된 유닛은 아무도 갇히지 않습니다. 제일 작은 해병조차도 안 갇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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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토의 심시티는 바람개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정탑을 하나 짓죠? 스타크래프트 건물은 4각형이기 때문에, 수정탑의 한쪽 선과 처음 관문의 한쪽 선을 잇는다 생각하고 지으면 되요. 장점요? 역시 최소의 공간에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고요.
가운데 수정탑이 깨지면 차원분광기로 탐사정을 실어서 가운데에 수정탑을 지어야 하는 것과, 가운데 핵맞으면 훅 가는 게 단점입니다.
가운데가 부서진 경우, 스크린샷처럼 수정탑을 두 개 지으면 해결되긴 하는데, 관문을 쓰실 경우 가운데 유닛이 갇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토스는 차원관문만 쓴다는 거~ 그러니 부담없이 막히는 걱정 없이 지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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